'파죽지세' 안세영, 4연속 우승 보인다…'옛 라이벌' 꺾고 전영오픈 4강행 작성일 03-15 109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77/2025/03/15/0000539364_001_2025031509491517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'여제' 안세영(사진)이 천위페이를 경기 시작 43분 만에 잡고 전영오픈 4강에 안착했다. 4강 상대는 지난해 같은 대회 준결승에서 아픔을 준 야마구치 아카네. 결승 진출과 설욕, 두 마리 토끼를 좇는다. ⓒ 연합뉴스</em></span></div><br><br>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'셔틀콕 여제' 안세영(삼성생명)이 2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을 겨냥한다. <br><br>전영오픈을 석권하면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. 여제 지위를 더 공고히 구축할 수 있다. <br><br>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5일(한국 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랭킹 13위 천위페이(중국)를 2-0(21-9 21-14)으로 완파했다.<br><br>전영오픈은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배드민턴 대회로 꼽힌다. 안세영은 2023년 이 대회에서 한국 여자 단식 선수로는 방수현(은퇴) 이후 2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.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.<br><br>최근 기세가 매섭다. 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잇달아 거머쥐었다. 전영오픈까지 시상대 맨 위에 오를 경우 4연속 우승 대업이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77/2025/03/15/0000539364_002_2025031509491522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'옛 라이벌'에게 낙승을 거뒀다.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단 43분 만에 잡고 4강에 안착했다. ⓒ 연합뉴스</em></span></div><br><br>'옛 라이벌'에게 낙승했다.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단 43분 만에 잡고 4강에 안착했다.<br><br>1세트 6-4로 앞선 상황. 안세영은 4점을 내리 따냈다. 10점 고지를 선점한 뒤로는 가속 페달을 밟았다. 천위페이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. 1세트를 21-9로 마무리했다.<br><br>2세트 역시 완벽했다. 10점을 획득하기까지 상대에게 준 점수는 단 1점.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. <br><br>경기 막판 연속 3실점했다. 그러나 완승을 손에 넣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. 21-14로 깔끔히 2세트를 끝냈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77/2025/03/15/0000539364_003_2025031509491527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안세영의 4강 상대는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다. '천적'이다.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에서 11승 14패로 열세다. ⓒ 연합뉴스</em></span></div><br><br>안세영의 4강 상대는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)다. '천적'이다.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에서 11승 14패로 열세다. <br><br>지난해 전영오픈 준결승에서도 발목을 잡혔다. 야마구치에게 1-2로 고개를 떨궈 대회 2연패가 무산됐다.<br><br>하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. 2024년 파리 올림픽 8강에서 야마구치에게 2-1로 이겼다. 안세영과 야마구치의 4강전은 1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.<br><br>한편 남자 복식의 서승재-김원호(이상 삼성생명) 조는 시에하오난-젱웨이한(중국)을 2-0(21-19 21-10)으로 꺾고 4강행을 확정했다.<br><br>혼합복식 이종민(삼성생명)-채유정(인천국제공항) 조도 그레고리 메이어스-제니 메이어스(잉글랜드)를 2-0(21-19 21-14)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원타임 송백경, 연예계 떠난 최초 근황…식당사장+성우 변신 (살림남) 03-15 다음 '샬라샬라' 엄기준, "진짜 오길 잘했다" 영국서 평생소원 이루고 감격의 눈물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