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동궁, 김영원에 극적 역전승 8강行, 국외파 무려 6명 ‘초강세’…LPBA 김가영-임정숙, 스롱-김세연 8강전[PBA월드챔피언십] 작성일 03-15 96 목록 <div style="display:box;border-left:solid 4px rgb(228, 228, 228);padding-left: 20px; padding-right: 20px;">14일 ‘SK렌터카PBA-LPBA챔피언십 2025’ 16강전,<br>강동궁, 세트스코어 1:2서 3:2역전승,<br>사이그너 체네트 응오 Q.응우옌 몬테스 모리 8강</div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3/15/0005459158_001_2025031510111099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강동궁(왼쪽)과 모리가 왕중왕전 4강행을 다툰다. 두 선수는 1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‘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-LPBA월드챔피언십 2025’ 16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. (사진= PBA)</em></span>강동궁이 ‘영건’ 김영원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PBA 왕중왕전 8강에 올랐다. 또한 국외파 선수들이 8강에 무려 6명(사이그너, 체네트, 응오, Q응우옌, 몬테스, 모리)이나 진출하는 등 맹위를 떨쳤다. 한국선수로는 강동궁 외에 오태준이 16강을 통과했다.<br><br>LPBA에선 16강서 2점대 애버리지(2.357)를 기록한 스롱을 비롯, 김가영 임정숙 김세연 김민아 차유람 한지은 김상아가 8강에 올랐다.<br><br>1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‘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-LPBA월드챔피언십 2025’ 16강전이 마무리되며 8강 대진도 완성됐다.<br><br>PBA 8강에선 강동궁과 모리가 한일전을 치르고, 오태준은 Q.응우옌과 맞붙는다. 또한 사이그너는 몬테스, 응오는 체네트를 상대한다.<br><br>LPBA에선 김가영-임정숙, 스롱-김세연. 김만아-차유람, 한지은-김상아 대결로 8강 매치업이 짜여졌다.<br><br><strong><div style="border-top: 4px solid #ed6d01;border-bottom: 1px solid #ed6d01;font-size: 18px;padding: 10px 0;margin:30px 0;">PBA 8강 강동궁-모리, 사이그너-몬테스 <br>오태준-Q.응우옌, 응오-체네트</div></strong>◆PBA왕중왕전 ‘외인천하’…8강에 4개국 선수 6명, 韓강동궁 오태준만 생존<br><br>앞선 16강전에선 외국 선수들이 기세를 올렸다. 10명 중 6명이 8강에 오른 반면, 한국선수는 6명 중 2명만 16강을 통과했다.<br><br>시즌 3관왕에 도전하는 강동궁(SK렌터카다이렉트)은 김영원과 9개월만의 리턴매치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. 강동궁은 1세트를 따냈으나 2~3세트를 내주며 역전당했다. 게다가 4세트에서도 4이닝 초 공격까지 3:9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. 그러나 이어진 4이닝 말 ~ 5이닝 말 공격에서 장타 두 방(7점, 5점)을 터뜨리며 역전승, 세트스코어 2:2를 만들었다. 마지막 5세트에서는 초반부터 공격이 터지며 15:7(6이닝)로 승리, 8강에 올랐다.<br><br>강동궁과 김영원은 올시즌 개막전인 ‘우리금융캐피탈배’ 결승전(2024년 4월24일)에서 맞붙어 강동궁이 4:2로 승리,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.<br><br>륏피 체네트(하이원위너스)는 하비에르 팔라손(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)과 16강전서 초반 세트스코어 0:2로 끌려갔으나, 이후 이어진 3개 세트를 14이닝만에 가져오며 극적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.<br><br>안토니오 몬테스(NH농협카드그린포스)는 ‘끝내기 하이런13점’과 ‘애버리지 2.5’ 막강한 공격을 앞세워 에디 레펀스(SK렌터카)를 세트스코어 3:0으로 잠재웠다. 또한 세미 사이그너(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)도 2점대 애버리지(2.0)로 김종원에 3:1 승리를 거뒀다.<br><br><strong><div style="border-top: 4px solid #ed6d01;border-bottom: 1px solid #ed6d01;font-size: 18px;padding: 10px 0;margin:30px 0;">LPBA 8강 김가영-임정숙, 한지은-김상아<br>스롱 피아비-김세연, 김민아-차유람</div>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3/15/0005459158_002_2025031510111102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김가영(왼쪽)과 임정숙은 LPBA 16강전서 각각 장혜리, 임혜원을 꺾고 8강에 올라 준결승행을 다툰다. (사진= PBA)</em></span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3/15/0005459158_003_2025031510111105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스롱 피아비(왼쪽)는 김세연과 8강전 맞대결을 벌인다. (사진= PBA)</em></span>Q.응우옌(하나카드하나페이)과 P.응우옌 베트남 선수 간 대결에선 Q.응우옌이 3:0으로 승리했고, 최성원(휴온스)과 모리 유스케(에스와이빌더스) 한일전서는 모리가 3:1 역전승을 거두었다.<br><br>또한 베트남의 응오딘나이(SK렌터카)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(하나카드)를 3:1, 오태준(크라운해태라온)은 엄상필(우리금융캐피탈우리원위비스)을 3: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.<br><br>◆‘애버 2.357’ 스롱, 김가영 김세연 임정숙과 8강…김민아 차유람 한지은 김상아도 합류<br><br>LPBA에선 스롱 피아비(우리원위비스)가 ‘끝내기 장타’ 세 방을 앞세워 정수빈(NH농협카드)에 세트스코어 3:0(11:1, 11:1, 11:5) 압승을 거뒀다. 1세트부터 ‘끝내기 하이런9점’으로 2이닝만에 승리를 챙긴 스롱은 2세트서는 6점장타로 5이닝만에 세트를 끝내며 단숨에 세트스코어 2:0으로 앞서갔다. 스롱은 이어 3세트서도 ‘끝내기 하이런7점’으로 마무리, 가볍게 8강에 올랐다. 스롱의 애버리지는 2.357에 달했다.<br><br>전날 연승행진이 38에서 멈춘 김가영(하나카드)은 이날 16강전에선 장혜리에 3:0 완승을 거두며 7개 대회 연속우승 도전을 이어갔다.<br><br>차유람(휴온스)은 일본의 히다 오리에(SK렌터카)를 상대로 ‘애버 1.636’ 맹타를 앞세워 3:1 낙승을 거뒀고, 김민아(NH농협카드)는 김진아(하나카드)를 3:0으로 완파했다.<br><br>애버리지 1.700을 기록한 김상아는 임경진을 3:1로 물리쳤고, 한지은과 임정숙도 각각 오지연, 임혜원을 제압하며 16강을 통과했다.<br><br>앞선 조별예선서 LPBA 애버리지 신기록(3.143)을 세웠던 김세연(휴온스)은 일본의 사카이 아야코(하나카드)에 3:1로 승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. [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]<br><br>[PBA월드챔피언십 2025 8강 대진] (15일)<br><br>ㅇ14:00<br><br>임정숙-김가영, 한지은-김상아<br><br>ㅇ16:30<br><br>체네트-응오, 오태준-Q.응우옌<br><br>[LPBA월드챔피언십 2025 8강 대진] (15일)<br><br>ㅇ19:00<br><br>스롱-김세연, 차유람-김민아<br><br>ㅇ21:30<br><br>강동궁-모리, 사이그너-몬테스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, 군통령 EXID에 수줍은 팬심 고백 "출연 소식에 1일 1식해" (불후) 03-15 다음 '또 中 못 넘었다' 신유빈, 천싱퉁에 0-3 완패 'WTT 16강 탈락'... 韓 선수단 전멸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