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셔틀콕 여제' 안세영, 전영오픈서 中천위페이 제압...우승 향해 순항 작성일 03-15 104 목록 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(삼성생명)이 세계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에서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03/15/0005963082_001_20250315104907338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. 사진=AFPBBNews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(중국·13위)를 세트스코어 2-0(21-9 21-14)으로 눌렀다.<br><br>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전영 오픈 포함, 올해 참가한 최근 4개 대회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17연승을 이어갔다. <br><br>이번 대회에선 가오팡제(중국·15위)와 32강전에서 2-0(21-16 21-14)으로 이긴 뒤 커스티 길모어(스코틀랜드·33위)와 16강전에선 2-1(21-12 16-21 21-8)로 승리한 바 있다.<br><br>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천위페이는 한때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렸던 선수다. 실제로 상대 전적에선 안세영에게 13승 11패로 앞서있다. 안세영이 시니어 무대로 처음 올라왔을때는 천위페이에 7번 연속 패하기도 했다.<br><br>하지만 2022년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에서 처음으로 천위페이를 이긴 뒤 2023년을 기점으로 천적관계가 바뀌었다. 이제는 안세영의 맞대결에서 거의 승리를 거두고 있다. 앞서 ‘천적’으로 알려졌던 선수다. 최근 16차례 맞대결만 놓고 보면 11승 5패로 안세영이 월등히 앞서있다.<br><br>안세영은 일본의 강호인 야마구치 아카네(3위)와 4강에서 맞붙는다. 안세영은 지난해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야마구치에게 1-2로 패한 바 있다. 이번 대회가 복수전이 될 수 있다.<br><br>지난해 파리올림픽 금메달 이후 협회 및 코칭스태프를 향한 작심 폭로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안세영은 올해 고질적인 부상 고민을 털고 한창 좋았던 모습을 되찾았다. 17연승을 이어가며 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차례로 제패했다.<br><br>만약 안세영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까지 우승하면 올해 4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간다. 안세영은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. 하지만 작년에는 야마구치에게 덜미를 잡혀 우승을 놓쳤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이상인 부부, 큰아들 자폐 스펙트럼 진단에 ‘눈물’ (금쪽같은 내 새끼) 03-15 다음 박보검, ‘더 시즌즈-박보검의 칸타빌레’ MC로 완벽한 신고식…진행부터 노래와 피아노 연주까지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