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배드민턴 여제' 안세영, '숙적' 천위페이 2-0 완파...전영오픈 4강서 日 야마구치와 격돌 작성일 03-15 10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5/2025/03/15/0000278948_001_2025031510590675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</em></span><br><br>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(삼성생명)이 2년 만의 우승을 노린다.<br><br>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(중국·13위)를 2-0(21-19 21-14)로 꺾었다.<br><br>안세영은 직전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서도 천위페이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.<br><br>이로써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최근 4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'무적'의 기세를 이어갔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5/2025/03/15/0000278948_002_20250315105906792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안세영의 이번 대회 우승 도전을 향해 4강에서 만나게 된 상대는 강호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·3위)다.<br><br>안세영은 지난해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야마구치에게 1-2로 패해 2년 연속 해당 대회 우승을 거두지 못한 바 있다.<br><br>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남자 복식 서승재-김원호(이상 삼성생명) 조는 시에하오난-젱웨이한(중국)을 2-0(21-19 21-10)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.<br><br>혼합 복식 이종민(삼성생명)-채유정(인천국제공항)조는 그레고리 메이어스-메이어스(잉글랜드) 조를 2-0(21-19 21-14)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.<br><br>사진 = 연합뉴스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애플 이어 삼성도…갤럭시S25 위성 연결된다 03-15 다음 월드챔피언십 '김가영·차유람·스롱' 3파전 압축?…강동궁, '신성' 김영원 꺾고 8강행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