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오늘 개막 작성일 03-15 10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유인촌 문체부 장관 현장방문 '한·일전 관람'</strong>'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'가 15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개막한다.<br><br>이번 대회에는 13개국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23일까지 여자 단체전 종목으로 실력을 겨룬다.<br><br>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기는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두 번째다. 세계선수권대회는 내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'2026 밀라노·코르티나 동계올림픽' 출전권(개최국 이탈리아 포함 8개국)이 걸린 여자컬링 종목의 최고 권위 대회이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277/2025/03/15/0005561247_001_2025031511241490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경기도청 컬링팀 선수들이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경기도청 컬링팀 신동호 감독, 김은지, 김민지, 김수지, 설예지, 설예은. [사진 제공= 연합뉴스]</em></span><br><br>대한민국 여자컬링 대표팀에서는 김은지, 김민지, 김수지, 설예은, 설예지 선수가 출전한다. 대표팀은 지난달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탈환하며 기세를 올렸다. <br><br>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개막일에 경기장을 찾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한국·일본전 예선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. 유 장관은 대회 현장을 점검하고, 향후 동계종목단체 관계자·지도자들과 함께하는 '동계종목 협력회의'도 개최할 계획이다.<br><br>유인촌 장관은 "이번 대회는 '2025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' 대상으로 선정돼 문체부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만큼 이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챙겨볼 예정"이라며 "이번 대회를 통해 컬링의 저변이 확대되고 더욱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"라고 밝혔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네이마르, 부상으로 대표팀 복귀 무산…18세 엔드릭 발탁 03-15 다음 '박혜진 더비' 성사, 여자프로농구 최강팀은 어디?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