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 이범호 감독, 위즈덤 첫 홈런 "강렬했다".."초반 10경기 중요" 작성일 03-15 108 목록 <figure class="image align-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0/2025/03/15/0000081338_001_2025031512251091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선수들을 지켜보는 이범호 감독 [KIA 타이거즈]</em></span></figure><br>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패트릭 위즈덤의 시범경기 첫 홈런을 "강렬했다"는 한마디로 정의했습니다.<br><br>이범호 감독은 15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전했습니다.<br><br>위즈덤은 전날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신고했습니다.<br><br>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위즈덤은 1회초 팀이 1점 앞선 1사 3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.<br><br>홈런 타구 속도는 179.8km, 발사각 24.7도, 비거리 116.7m의 대형 홈런이었습니다.<br><br>이어 6회에도 149km/h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장타를 추가했습니다.<br><br><figure class="image align-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0/2025/03/15/0000081338_002_2025031512251100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홈런을 신고한 후 김도영과 기쁨을 나누는 위즈덤 [KIA 타이거즈]</em></span></figure><br><br>이 감독은 한동안 타석에서 침묵했던 위즈덤에 대해 "그동안 (사실) 걱정했다"고 웃어보였습니다.<br><br>그러면서 "한국 야구에 적응하는 단계가 충분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본인 리그가 아니었던 곳에서 경험만 충분히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"고 기대했습니다.<br><br>마지막 남은 선발 한 자리의 주인공은 16일 선발 출장이 예정돼 있는 황동하의 피칭까지 보고 난 이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><br>이 감독은 "오늘(15일) 도현이, 내일(16일) 동하"라면서 "최종 결정은 오늘하고 내일 (피칭)하는 걸 보고 결정내려야 하지 않을까"라고 밝혔습니다.<br><br>정규시즌 시작 전까지 궂은 비를 동반한 '꽃샘추위'가 예보된 만큼, 선수들 부상에도 각별히 신경쓸 예정이라고도 했습니다.<br><br>이 감독은 "땀 흘리고 기온 떨어지면 감기에 걸릴 수 있어서 날씨 변화를 보고 선수들 (라인업 등) 나가는 걸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"며 "앞으로 사흘 정도 부상이 없도록 선수 관리를 잘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><br>홈 개막전까지 꼬박 일주일을 남겨둔 가운데, 이 감독은 초반 10경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br><br>이 감독은 "초반에 이겨야 되는 게임은 확실하게 이겨야 한다. 초반 10경기는 확실하게 해야 한다"고 거듭 강조하면서, 불펜진 운용과 관련 "(전)상현이와 (이)준영이를 같이 묶고, (조)상우랑 (김)대유나 (곽)도규를 묶는 그림으로 생각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<br><br>#광주 #KIA타이거즈 #이범호 #위즈덤 #홈런 관련자료 이전 [전문] 故김새론 母 "소녀가장 딸 수백 억 피빨아먹지 않아" 입 연 이유 03-15 다음 ♥열애설도 났는데…정은지·서인국, '커플' 공개 앞두고 풋풋 티저 방출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