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침 없는 안세영, 천위페이 또 이겼다! 전영오픈 4강 진격→日야마구치에 설욕 그린다 작성일 03-15 131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3/15/0001132238_001_20250315130217365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. 박진업 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</td></tr></table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3/15/0001132238_002_20250315130217413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</td></tr></table><br>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(삼성생명)이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‘천적’으로 불린 천위페이(중국·13위)를 또다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.<br><br>안세영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천위페이를 2-0(21-9 21-14)으로 이겼다.<br><br>32강에서 가오팡제(중국·15위)를 2-0(21-16 21-14), 16강에서 커스티 길모어(스코틀랜드·33위)를 2-1(21-12 16-21 21-8)로 제압한 그는 천위페이까지 제압, 올해 들어 17연승을 달렸다.<br><br>안세영은 전영오픈 직전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서도 천위페이를 2-0(21-14 21-15)으로 꺾고 우승한 적이 있다. 과거엔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천위페이에게 상대 전적에서 크게 밀렸는데, 최근 들어 기류가 바뀌었다. 지난해 파리올림픽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올해 들어 천위페이에게 강세를 보이며 통산 전적에서 11승13패가 됐다.<br><br>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일본의 강호 야마구치 아카네(3위)다. 설욕의 기회다. 그는 지난해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부상 여파 속 야마구치에게 1-2로 패한 적이 있다.<br><br>올해 출전한 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모두 우승한 안세영은 전영오픈에서 4개 대회 연속 챔피언에 도전한다. 야마구치와 결승행 길목에서 운명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.<br><br>전영오픈은 1899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녔다. 안세영은 2년 전 이 대회 여자 단식을 제패한 적이 있다. kyi0486@sportsseoul.com<br><br> 관련자료 이전 ‘빙속 여제’ 김민선, 세계선수권 500m서 동메달 획득 03-15 다음 故휘성, 오늘 공연인데..콘서트 대신 영정으로 마주하다니 '오열 추모' [Oh!쎈 이슈]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