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드FC 양지용, 부상 당한 박시원 대신 두 체급 올려… 난딘에르덴에게 도전장 작성일 03-15 114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3/15/0000702914_001_20250315131011386.jp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사진=로드FC 제공 </td></tr></tbody></table> <br> <br> ‘제주짱’ 양지용(제주 팀 더킹)이 두 체급을 월장해 난딘에르덴(전욱진 멀티짐)에게 도전한다.<br> <br> 양지용은 오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2에서 난딘에르덴과 무제한급으로 대결한다.<br> <br> 당초 난딘에르덴의 상대는 ‘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’ 박시원이었다. 박시원은 난딘에르덴과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 진출 결정전으로 대결할 예정이었다. 하지만 박시원이 허리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가능해지면서 난딘에르덴의 상대가 공석이 됐다.<br> <br> 박시원의 자리는 양지용이 대신하게 됐다. 양지용은 난딘에르덴의 상대가 없어 경기가 취소될 위기에 처하자 경기 출전을 결심해 두 체급을 월장한 도전을 하게 됐다. 난딘에르덴도 경기를 받아들이며 하루 전 경기가 깜짝 성사됐다. 밴텀급 파이터인 양지용은 이전부터 라이트급 파이터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왔다. 자신이 주먹이 통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.<br> <br> 양지용은 “이번 대회가 역대급 대진으로 꾸려졌었는데 메인 카드 선수들이 2명이나 부상을 당해 아웃됐다. 팬들도 아쉽고, 로드FC 입장에서도 당황스러울 것이다. 내가 투입돼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바람이다. 내 도전을 받아주신 난딘에르덴 형님께도 감사하다. 경기 하루 전 성사됐지만,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.”고 말했다.<br><br>◆굽네 ROAD FC 072 2부 / 3월 16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<br> [헤비급 TBA VS 세키노 타이세이]<br> [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황인수 VS 임동환]<br> [무제한급 양지용 VS 난딘에르덴 (김인성)]<br> [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고동혁]<br> [-66kg 계약체중 김현우 VS 쿠로이 카이세이]<br> [-68kg 계약체중 박해진 VS 하라구치 신]<br> [웰터급 윤태영 VS 뷰렌조릭 바트문크]<br> <br> ◆굽네 ROAD FC 072 1부 / 3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<br> [플라이급 이길수 VS 조준건]<br> [무제한급 킥복싱 매치 이호재 VS 아즈자르갈]<br> [플라이급 이신우 VS 편예준]<br> [-67kg 계약체중 박현빈 VS 이선주]<br> [라이트급 장재욱 VS 장현진]<br> <br> ◆굽네 ROAD FC 073 /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<br> [윤형빈 VS 밴쯔]<br> <br> 허행운 기자 lucky77@sportsworldi.com<br> 관련자료 이전 '맑눈광' 김아영도 'SNL 코리아' 하차… "꼭 필요한 결정" 03-15 다음 '협상의 기술' 장현성, 이제훈 돕는다…심경 변화 이유 뭘까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