韓 빙속 간판 김민선, 세계선수권 500m 동메달 '2년 연속 포디움 올랐다' 작성일 03-15 111 목록 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3/15/0003311631_001_2025031514331227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김민선. /사진=뉴스1</em></span>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에이스 김민선(26·의정부시청)이 2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에 성공했다.<br><br>김민선은 15일(한국시간)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73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.<br><br>1위 네덜란드의 펨케 콕(37초50)과 2위 유타 르담(37초69)에 이어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다. 지난해 이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김민선은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2년 연속 포디움 영광을 누렸다.<br><br>이 종목에서 이상화의 뒤를 이어가고 있다. 이상화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랐던 김민선은 2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며 더 좋은 성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.<br><br>김민선은 이날 경기 12조에서 폴란드의 안젤리카 보이치크와 함께 경기를 펼쳤다.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목표인 10초39로 통과해 전체 1위 기록을 썼지만 최종 결승선은 37초73의 기록으로 통과해 전체 출전선수 24명 중 3위에 올랐다.<br><br>같은 종목에 함께 출전한 샛별 이나현(20·한국체대)은 38초12의 기록으로 전체 8위로 레이스를 마쳤다.<br><br>남자 500m에서는 김준호(30·강원도청)가 34초73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. 조상혁(24·의정부시청)은 34초91의 기록으로 12위, 김태윤(31·서울시청)은 35초53의 기록으로 2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.<br><br>한국 선수들은 15일과 16일에 진행되는 여자 1000m와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3/15/0003311631_002_2025031514331229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김민선이 15일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. /사진=ISU SNS</em></span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철옹성 중국, 한국 탁구 WTT 메이저 대회서 모두 8강 문턱 좌절 03-15 다음 '빙속 간판' 김민선, 세계선수권대회 500m 동메달 수확... 2년 연속 입상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