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적수가 없다' 안세영, '천적' 잡고 전영오픈 4강 진출 작성일 03-15 111 목록 [앵커]<br><br>안세영 선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에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.<br><br>안세영 선수는 '천적' 천위페이 선수를 제압하며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.<br><br>박지은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<br>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대회 전영오픈에서 중국의 강호 천위페이를 2-0으로 제압하고4강에 올랐습니다.<br><br>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천위페이와의 상대전적에서 10승13패로 뒤진 안세영이었지만 더 이상은 '천적'이 아니었습니다.<br><br>코트 구석 구석 꽂아내는 안세영의 스매싱에 속수무책 점수를 내준 천위페이는 머리만 넘길 뿐이었습니다.<br><br>안세영은 첫 세트를 21-9로 가볍게 따낸 데 이어 두 번째 세트도 21-14로 여유있게 가져와 승부를 매듭지었습니다.<br><br>올 들어 단 한번도 지지 않은 안세영.<br><br>17경기로 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습니다.<br><br><안세영 / 삼성생명> "다음 라운드가 있다는 거에 너무 행복하고요. 정말 놀라운 경기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겨나는 거 같습니다."<br><br>무서운 상승세의 안세영이 만나는 다음 상대는 세계랭킹 3위인 일본의 강호, 야마구치입니다.<br><br>안세영은 지난해에도 전영오픈 4강에서 야마구치를 만나 1-2로 분패했습니다.<br><br><안세영 / 삼성생명> "작년에는 울어서, 울고 끝나서 배우는 게 많았다면 지금은 그 배움을 보여줄 때인 것 같고요. 제가 이렇게 이를 갈고 동기부여를 얻고,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"<br><br>야마구치와의 리턴매치로 성사된 준결승은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에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.<br><br>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.<br><br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><br> 관련자료 이전 ‘싸지방’에서 봤던 꿈의 무대,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...UFC 데뷔전 앞둔 유수영 [MK인터뷰] 03-15 다음 '우수 엘리트 집중 육성 비전 구체화' 대한테니스협회 제29대 집행부 임원 선임 완료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