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발렌카 vs 안드레예바,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결승 격돌 작성일 03-15 109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3/15/PRU20250315212301009_P4_2025031515391979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아리나 사발렌카<br>[로이터=연합뉴스] Mandatory Credit: Jayne Kamin-Oncea-Imagn Images</em></span><br><br> 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아리나 사발렌카(1위·벨라루스)와 미라 안드레예바(11위·러시아)가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BNP 파리바오픈(총상금 896만 3천700 달러)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. <br><br> 사발렌카는 1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단식 4강전에서 매디슨 키스(5위·미국)를 2-0(6-0 6-1)으로 완파했다. <br><br>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안드레예바가 이가 시비옹테크(2위·폴란드)를 2-1(7-6<7-1> 1-6 6-3)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. <br><br> 사발렌카와 안드레예바의 상대 전적은 4승 1패로 사발렌카가 앞선다. <br><br> 지난해 프랑스오픈 8강에서 안드레예바가 2-1(6-7<5-7> 6-4 6-4)로 이겼으나 올해 호주오픈 16강에서는 사발렌카가 2-0(6-1 6-2)으로 완승했다. <br><br> 사발렌카는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키스에게 당한 1-2(3-6 6-2 5-7) 패배를 설욕했다. <br><br> 사발렌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"호주오픈 결승전 결과는 너무 아쉬워서 회복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"며 "만일 오늘도 졌더라면 더 큰 후유증이 생길 뻔했다"고 말했다. 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3/15/PRU20250315260801009_P4_2025031515391979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미라 안드레예바<br>[로이터=연합뉴스] Mandatory Credit: Jayne Kamin-Oncea-Imagn Images</em></span><br><br> 2007년생 안드레예바는 2001년 킴 클레이스터르스(벨기에) 이후 24년 만에 이 대회 최연소 단식 결승 진출 기록을 세웠다. <br><br> 2001년 준우승자 클레이스터르스는 당시 17세 9개월이었고, 올해 안드레예바는 17세 11개월이다. <br><br> 안드레예바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우승으로 WTA 투어 1000시리즈 대회 단식 최연소 우승 기록(17세 10개월)을 달성한 바 있다.<br><br> 안드레예바는 다음 주 세계 랭킹 8위를 확보했고, 우승하면 6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. <br><br> emailid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조주한, ‘6시 내고향’에 활력 불어넣었다 03-15 다음 김아영 "'SNL' 시즌7 참여 않기로…쉽지 않은 결정"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