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KCC, 구단 최다 12연패 수렁 작성일 03-15 17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3/15/0001240212_001_20250315164711484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KCC의 전창진 감독</strong></span></div> <br> 프로농구 지난 시즌 챔피언 부산 KCC의 구단 최다 연패 불명예 기록이 '12'로 늘었습니다.<br> <br> KCC는 1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-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57-70으로 패했습니다.<br> <br> 1월 30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13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까지 11경기에서 내리 지며 구단 최다 연패 신기록을 세웠던 KCC는 이날도 반등하지 못한 채 12연패 늪에 허덕였습니다.<br> <br> 지난 시즌 정규리그 5위 팀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시즌에도 우승 후보로 꼽혔던 KCC는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등으로 힘을 쓰지 못하며 8위(15승 29패)로 밀려나 있습니다.<br> <br> 이날 패배로 6위 원주 DB(20승 25패)와는 4.5경기로 벌어져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이 더 희미해졌습니다.<br> <br> 이날 전반엔 33-38로 근소하게 뒤져 역전을 기대할 수 있었던 KCC는 3쿼터 37-41에서 앤드류 니콜슨의 3점포를 시작으로 8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6분 20여초를 남기고 37-49로 밀렸습니다.<br> <br> 3쿼터를 46-56으로 마친 KCC는 4쿼터엔 팀 전체 득점이 11점에 그치며 패배를 곱씹었습니다.<br> <br> 이날 KCC에선 24점 14리바운드를 올린 도노반 스미스 외에는 두 자릿수 득점자가 없었습니다.<br> <br> 니콜슨이 31점 10리바운드, 정성우가 12점, 샘조세프 벨란겔이 10점 6리바운드를 기록한 가스공사는 12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수확, 5위(24승 21패)를 지켰습니다.<br> <br> 삼성은 5연승을 달리던 수원 kt를 안방에서 83-73으로 물리치고 13일 KCC전에 이어 2연승을 거뒀습니다.<br> <br> 삼성에선 29점 21리바운드의 괴력을 뽐낸 코피 코번을 필두로 저스틴 구탕(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), 최성모(13점 5리바운드), 이정현(11점 7어시스트), 이원석(10점)까지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남겼습니다.<br> <br> 하윤기(18점 6리바운드)와 레이션 해먼즈(17점 5리바운드)가 분전했으나 6연승이 불발된 kt는 4위(26승 18패)를 유지했습니다.<br> <br> (사진=KBL 제공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'마녀' 박진영의 순애보, 죽음의 법칙 깰까?[오늘밤 TV] 03-15 다음 애프터스쿨 레이나, 전세 사기범 공개 저격 "잘 살고 계세요?"[스타이슈]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