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트트랙 간판 최민정, 세계선수권 여자 1000m서 5위 작성일 03-15 12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김길리는 결승 진출 실패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3/15/NISI20250209_0020689140_web_20250209144103_2025031517471713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하얼빈(중국)=뉴시스] 김선웅 기자 = 9일(현지 시간)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에서 최민정이 아쉬워하고 있다. 2025.02.09. mangusta@newsis.com</em></span>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던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간판 최민정(성남시청)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.<br><br>최민정은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치러진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9초165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.<br><br>금메달은 벨기에의 하너 데스멋(1분28초641), 은메달은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(1분28초929), 동메달은 네덜란드의 산드라 벨제부르(1분28초991)가 차지했다.<br><br>2022년 몬트리올 세계선수권대회서 3관왕(1500m, 1000m, 여자 계주)에 올라 종합 우승했던 최민정은 2023년 서울 대회에선 금메달을 놓쳤다.<br><br>이후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재정비를 마친 뒤 올 시즌 국가대표에 복귀해 지난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.<br><br>하지만 기대했던 세계선수권대회 1000m에서 메달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3/15/NISI20250314_0000180251_web_20250314163911_2025031517471713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베이징=AP/뉴시스] 김길리가 14일(현지 시간)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(ISU)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. 김길리는 2분24초965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. 2025.03.14.</em></span>김길리(성남시청)는 파이널B로 밀려나 2위(1분31초434)를 기록했다.<br><br>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세계선수권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남녀 각 1명을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한다.<br><br>차기 시즌엔 2026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.<br><br>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되지 않은 선수들은 다음 달 열리는 국가대표 1, 2차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달아야 한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속보]한국 여자 쇼트트랙, 세계선수권 3000m 계주 결승 진출 실패 03-15 다음 레이나, 전세사기 피해 고백… "사기범 못 잡아" (컬투쇼)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