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철기둥' 김민재가 쓰러졌다…홍명보호도 '비상' 작성일 03-15 99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8/2025/03/15/2025031590139_thumb_074433_20250315194508939.jpg" alt="" /></span><br><font color='blue' data-type='copyright'>※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</font><br>-> [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5/03/15/2025031590139.html<br><br>[앵커]<br>이번달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축구 대표팀이 큰 악재를 만났습니다. 핵심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힘들어 진건데 홍명보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<br><br>이다솜 기자입니다.<br> <br>[리포트]<br>지난 6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넘어지는 상대 선수에 왼쪽 발목이 눌려 아찔한 상황을 경험했던 김민재.<br><br>아랑곳없이 89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지만, 우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에게는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이었습니다.<br><br>홍명보 / 축구대표팀 감독 (지난 10일)<br>"이 선수를 도저히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벤치에 앉힐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... 어려운점은 있지만 잘 이겨내면서 경기를 하고 있고요."<br><br>이후 챔피언스리그 한 경기를 더 뛰었지만 '철기둥' 김민재는 결국 탈이 났습니다.<br><br>뮌헨 구단이 "김민재가 잠시 휴식을 취한다"며 부상 소식을 발표했습니다.<br><br>정확한 복귀 시점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, 우리 축구협회도 오늘 오전, "김민재가 왼쪽 아킬레스건염으로 인해 소집 해제가 결정됐다"고 알렸습니다.<br><br>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7,8차전에서 본선 조기 확정에 도전했던 홍명보 감독으로선 큰 악재를 맞은 셈입니다.<br><br>김민재는 앞선 3차 예선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한국의 B조 선두 등극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.<br><br>특히, 지난해 10월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졌던 기간에는 주장 역할까지 해내며 대표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습니다.<br><br>오는 17일 첫 훈련을 지휘하는 홍명보 감독은 대체 선수를 발탁할 예정입니다.<br><br>TV조선 이다솜입니다.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, 세계선수권 첫판서 숙적 일본 제압 '상쾌한 출발' 03-15 다음 뉴진스, 제니 콘서트 참석에 함성…미소 포착 [N현장]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