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장 엔드 테이크아웃 성공... 경기도청, 일본 꺾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첫 승 작성일 03-15 12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3/15/2025031517102604669dad9f33a29211213117128_20250315195108937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투구하는 한국 김민지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 경기도청 컬링팀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.<br><br>경기 시작 전 라스트 스톤 드로(LSD) 측정에서 우위를 점한 경기도청은 첫 엔드에서 전략적인 블랭크 엔드를 선택했다. 블랭크 엔드는 후공 팀이 의도적으로 무득점 상황을 만들어 다음 엔드에서도 후공 권한을 유지함으로써 득점 기회를 높이는 전략이다.<br><br>이 전략은 2엔드에서 빛을 발했다. 경기도청은 김은지 스킵의 정확한 마지막 드로로 한 번에 4점을 획득하는 빅엔드를 완성하며 기선을 제압했다. 그러나 3엔드에서는 테이크아웃 샷에서 실수를 범해 3점을 내주고 말았다.<br><br>4엔드에서 다시 블랭크 엔드로 후공을 유지한 한국은 5엔드에서 일본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2점을 추가해 전반을 6-3 리드로 마쳤다.<br><br>후반 들어 6엔드에서는 김은지의 마지막 테이크아웃 샷이 아쉽게 빗나가며 일본에 2점을 허용했다. 7엔드에서 1점을 추가한 경기도청은 8엔드에서 또다시 2점을 내주며 7-7 동점을 허용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3/15/2025031517112004539dad9f33a29211213117128_20250315195109015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투구하는 한국 설예은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9엔드에서 1점을 획득해 8-7로 앞선 경기도청은 10엔드에서 선공 불리함에도 김은지의 완벽한 샷으로 일본에 1점만 내주며 연장전으로 경기를 끌고 갔다.<br><br>운명의 엔드에서 후공을 가져간 경기도청은 김은지 스킵의 정확한 테이크아웃 샷으로 2점을 획득하며 10-8로 승리를 확정지었다.<br><br>같은 시간 진행된 다른 예선 경기에서는 캐나다가 리투아니아를 6엔드 만에 13-2로 대파했으며, 스웨덴은 노르웨이를 6-4로, 중국은 튀르키예를 5-3으로 각각 제압했다.<br><br>한편,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축사와 개회 선언을 했고,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시구자로 나서 스톤을 던지며 대회 개막을 알렸다. 관련자료 이전 제니, 英 오피셜 앨범 차트 3위…K-팝 여성 솔로 최고 기록 03-15 다음 진유성 6골 활약한 인천도시공사, 충남도청에 1골 차 승리 거두도 4위 수성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