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막 D-7…2년 연속 천만 예고한 프로야구 작성일 03-15 113 목록 【 앵커멘트 】<br>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프로야구가 시범경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<br> 봄비에 두 경기가 취소됐는데도 3만4천 명이 넘는 관중이 야구장을 가득 메웠고, 팬들은 다가올 정규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 <br> 신영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<br><br>【 기자 】<br> 고척돔 앞이 정규시즌을 방불케 하는 인파로 붐빕니다.<br><br> 야구장에 오면 꼭 즐겨야 할 먹거리 매장 앞엔 장사진이 늘어서고, 관중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며 한 주의 피로를 씻어냅니다.<br><br> 지난 주말, 10경기에 13만8천 명을 불러 모아 시범경기에도 흥행 돌풍을 일으킨 프로야구!<br><br> 개막을 딱 일주일 앞둔 오늘은 비로 2경기가 취소되며 3경기만 열렸는데도 3만4천 명을 불러 모아 2년 연속 천만 관중 달성에 청신호를 켰습니다.<br><br>▶ 스탠딩 : 신영빈 / 기자<br>- "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코앞으로 다가온 정규시즌을 향한 설렘을 가득 안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."<br><br>"아직 시즌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사람이 많은 것 보고 설레기도 하고 많이 즐겁습니다. 키움 히어로즈 파이팅!"<br><br>"오늘 마침 다음 주 개막전 티케팅을 해서, 티케팅을 하면서 이제 우리 팀이 올라갈 일만 남았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. 두산 베어스 파이팅!"<br><br> 9천 명의 팬 앞에서 열린 경기, 미소를 지은 건 홈팀 키움이었습니다.<br><br> '제2의 이정후' 이주형이 대형 투런포로 세 경기 연속 손맛을 본 데 이어 2년 차 신인 이재상도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두산을 3대 2로 제압했습니다.<br><br> 문학에선 '오씨 형제' 오지환과 오스틴의 홈런포를 앞세운 LG가 화끈한 타격으로 홈팀 SSG를 꺾었고,<br><br> 광주에선 지난해 한국시리즈 맞상대 삼성과 격돌한 디펜딩챔피언 KIA가 김도현의 호투와 김도영의 멀티히트로 시범경기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.<br><br> MBN뉴스 신영빈입니다. <br><br>영상취재: 이성민 기자<br> 영상편집: 양성훈<br> 그래픽: 김수빈 심정주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서울공대 86학번 동기의 엇갈린 행보…네이버 이해진은 복귀·카카오 김범수는 일선후퇴 03-15 다음 윤은혜, 베복 왕따설 입 열었다.."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아"[스타이슈][불후]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