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청 컬링, 日 꺾고 세계여자선수권 기분 좋은 출발 작성일 03-15 126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개막전서 일본 상대, 연장 혈투 끝에 10-8 승리<br>캐나다·스웨덴·중국도 승전보…유승민 회장 시구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6/2025/03/15/0000067059_001_2025031521041714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15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1차 일본전에서 경기도청의 김은지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. 연합뉴스</em></span> <br> ‘원조 컬스데이’ 경기도청 컬링팀이 2025 LGT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. <br> <br> 신동호 감독이 이끄는 경기도청(스킵 김은지, 서드 김민지, 세컨드 김수지, 리드 설예은, 핍스 설예지)은 15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예선 1차전서 일본을 10대8로 제압했다. <br> <br> 경기도청은 2엔드서 김은지의 정교한 마지막 드로로 4점을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, 일본이 3엔드서 3점을 따내는 등 반격에 나섰다. <br> <br> 경기도청은 5엔드서 일본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2점을 추가해 6대3으로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. <br> <br> 후반전 일본의 거센 추격이 매서웠다. 김은지의 테이크아웃 샷이 아쉽게 빗나가며 일본이 2점을 가져갔고, 8엔드에서도 추가 실점해 7대7 동점이 됐다. <br> <br> 그러나 9엔드에서 1점을 추가하며 8대7로 다시 앞서간 경기도청은 10엔드에서 선공의 불리함에도 김은지의 완벽한 샷으로 일본에 단 1점만 허용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. <br> <br> 11엔드서 후공인 경기도청은 김은지의 정교한 테이크아웃 샷으로 2점을 획득하며 10대8 승리를 확정지었다. <br> <br> 또 다른 예선 경기에서는 캐나다가 리투아니아를 13대2로 제압했으며, 스웨덴은 노르웨이를 6대4로, 중국은 튀르키예를 5대3으로 꺾었다. <br> <br> 한편, 이날 대회 개막식에서는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개회 선언을 했고,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시구자로 나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. <br> 임창만 관련자료 이전 "포스트 한혜진 될 수 있었는데" 김새롬, 붐과의 잘못된 만남에 '부들부들' (놀토)[종합] 03-15 다음 정동원, 신곡 ‘흥!’ 수트댄스 공개 “카리스마 훈훈 수트핏”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