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쇼트트랙, 세계선수권 둘째날 메달 획득 실패 작성일 03-15 108 목록 <strong style="display:block;overflow:hidden;position:relative;margin:33px 20px 10px 3px;padding-left:11px;font-weight:bold;border-left: 2px solid #141414;">박지원은 1,500m 4위, 최민정은 1,000m 5위…여자 계주 결승 진출 실패</strong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3/15/PYH2025020904060001300_P4_2025031521251332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결승선 향해 질주하는 박지원<br>(하얼빈=연합뉴스) 서대연 기자 =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,000m 준결승에서 박지원이 질주하고 있다. 2025.2.9 dwise@yna.co.kr</em></span><br><br> 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한국 쇼트트랙이 2024-2025시즌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둘째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.<br><br> 박지원(서울시청)은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,500m 결승에서 2분15초922의 기록으로 4위로 통과했다.<br><br> 윌리엄 단지누(캐나다)가 2분15초064로 금메달을 차지했고, 스테인 데스멋(2분15초176·벨기에)과 사오앙 류(2분15초871·중국)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<br><br> 함께 출전한 장성우(화성시청)와 김건우(스포츠토토)는 준결승에서 탈락했다.<br><br> 박지원은 500m에서는 준준결승 2조에서 3위에 그쳐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.<br><br> 여자부 1,000m 결승에서는 최민정(성남시청)이 1분29초165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.<br><br> 하너 데스멋(1분28초641·벨기에), 코트니 사로(1분28초929·캐나다), 산드라 펠제부르(1분28초991·네덜란드)가 나란히 1∼3위를 차지했다.<br><br> 함께 나선 김길리(성남시청)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.<br><br> 그는 준준결승 1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으나, 준결승에서 최민정과 같은 조에 속했다. 최민정이 1위, 김길리가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.<br><br> 여자 3,000m 계주는 준결승에서 조 3위에 그쳐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3/15/PYH2025021020690001300_P4_2025031521251332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금의환향한 최민정-김길리<br>(영종도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과 김길리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. 가운데는 윤재명 대표팀 감독. 2025.2.10 hwayoung7@yna.co.kr</em></span><br><br> 한국 대표팀은 16일 열리는 남자 1,000m와 여자 500m, 1,500m, 남자 5,000m 계주, 혼성 2,000m 계주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.<br><br>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남녀 각 1명을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한다.<br><br> 차기 시즌엔 2026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사실상 올림픽 1차 선발전과 다름없다.<br><br>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되지 않은 선수들은 다음 달에 열리는 국가대표 1, 2차 선발전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.<br><br> soruha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연승 기록 깨진 '당구 간판' 김가영, 월드챔피언십 8강 진출 03-15 다음 일일극 왕자 신정윤, 5년 만에 연극→친엄마 서포트 정성 “건강 대신 설탕”(다컸는데)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