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혜와 정지인이 10골씩 기록한 경남개발공사-대구광역시청,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 작성일 03-15 151 목록 경남개발공사 최지혜와 대구광역시청 정지인이 10골씩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,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.<br><br>경남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청은 15일 저녁 8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-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28-28로 무승부를 기록했다.<br><br>이로써 5연승을 마감한 경남개발공사는 11승 1무 4패(승점 23점)로 2위를 지켰고, 대구광역시청은 2승 1무 13패(승점 5점)로 7위를 기록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10/2025/03/15/0001055654_001_2025031521531107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사진 경남개발공사 김연우가 슛을 던지고 있다. 사진 제공=한국핸드볼연맹</em></span>이날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의 정지인은 10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. 김희진과 노희경, 이원정도 각각 4골씩 넣으며 힘을 보탰고, 강은지 골키퍼는 13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. 김희진은 역대 16호 통산 700골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.<br><br>경남개발공사에서는 최지혜가 10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고, 김소라와 김연우가 각각 7골씩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. 오사라 골키퍼는 12세이브를 기록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.<br><br>전반 초반에는 양 팀의 실책과 골키퍼들의 선방으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. 대구광역시청이 정지인의 활약을 앞세워 14-12까지 앞서갔지만, 경남개발공사가 최지혜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되찾으며 17-1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.<br><br>후반전 역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. 대구광역시청은 가로채기를 통한 속공과 7미터 드로 기회를 살려 21-20까지 따라붙었고, 정지인의 득점으로 23-23 동점을 만들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10/2025/03/15/0001055654_002_2025031521531112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사진 경기 MVP 대구광역시청 정지인, 사진 제공=한국핸드볼연맹</em></span>이후에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숨막히는 접전이 펼쳐졌다. 대구광역시청이 27-26으로 역전했지만, 경남개발공사의 오사라 골키퍼가 결정적인 순간 선방을 펼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.<br><br>경남개발공사가 28-27로 앞섰지만, 해결사 정지인의 골로 대구광역시청이 28-28 동점을 만들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.<br><br>마지막 45초를 남기고 대구광역시청이 공격권을 잡았지만, 오사라 골키퍼가 연이은 슈팅을 막아내면서 결국 28-28로 경기가 종료됐다.<br><br>MVP로 선정된 정지인은 “무승부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. 무릎 부상이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, 다친 직후에는 불안했다. 앞으로 많이 웃고, 많이 던지며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<br><br>[부산 기장=김용필 MK스포츠 기자]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 관련자료 이전 '감자연구소' 이선빈, 강태오와 한집살이 시작한 정신혜 연인으로 오해 '발끈' 03-15 다음 '두 번 이혼' 박해미, 삼혼하나...子 황성재 "엄마 결혼 찬성" ('다컸는데안나가요')[종합] 03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