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는 직장인의 필수 도구?…노트북LM 써보니[잇:써봐] 작성일 03-16 15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구글 AI 연구 보조도구 '노트북LM'<br>제미나이 2.0 기반 콘텐츠 분석 제공<br>복잡한 법률 문서도 알기 쉽게 요약<br>긴 강의 영상도 핵심 추려 전달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r5VMWCnEf"> <p contents-hash="be0b2ef605ea6a5ba8f49f9353afe9497b34df6a63fe7d8a4e22bc7aa738771f" dmcf-pid="Gm1fRYhLwV" dmcf-ptype="general"> IT업계는 늘상 새로운 것들이 쏟아집니다. 기기가 될 수도 있고,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지요. 바쁜 일상 속, 많은 사람들이 그냥 기사로만 ‘아 이런 거구나’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. 하지만 직접 써봐야 알 수 있는 것, 써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도 많지요. 그래서 이데일리 ICT부에서는 직접 해보고 난 뒤의 생생한 느낌을 [잇(IT):써봐]에 숨김없이 그대로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. 솔직하지 않은 리뷰는 담지 않겠습니다.[편집자 주]</p> <p contents-hash="cd259c4f22a654cc0c2feea715115334b6a149a14fde7584cb67871974eaaff0" dmcf-pid="Hst4eGlor2" dmcf-ptype="general">[이데일리 최연두 기자]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, 회의 준비까지. 직장인의 하루는 늘 바쁘다. 쏟아지는 업무 속에서 방대한 문서를 읽고 요약하며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 데만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. 그렇다면 인공지능(AI)은 이러한 업무 과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을까? 구글이 지난해 선보인 AI 기반 연구·문서 정리 도구 ‘노트북LM’을 직접 사용해봤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b8245f2eed8b0d76126ee5479a57f9cc3185de43b84c3becb2acb60796b8285" dmcf-pid="XPkYFge7D9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노트북LM 홍보 영상(출처=구글 노트북LM 웹사이트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Edaily/20250316004204550ksug.gif" data-org-width="544" dmcf-mid="yfvu2OkPO8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Edaily/20250316004204550ksug.gif" width="544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노트북LM 홍보 영상(출처=구글 노트북LM 웹사이트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a9bc1da7158e40a9fde88c23df9be40f0be8d64fcb6182987d5418574cc7797" dmcf-pid="ZQEG3adzwK" dmcf-ptype="general">보고서·회의록·기획안 등 직장인이 다루는 문서는 끝이 없다. 노트북LM에 문서를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주요 키워드를 추출해준다. 또한, 이용자는 AI와의 대화를 통해 문서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거나 자주 묻는 질문(FAQ) 코너를 활용해 예상되는 질문과 답변을 빠르게 확인할 수도 있다. 구글의 AI 모델 ‘제미나이 2.0’이 노트북LM의 핵심 기술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e3680bd889e9653c92a61daf0ce51a54e75ad1f9fc8af54bb983908321f6b4e" dmcf-pid="5xDH0NJqwb" dmcf-ptype="general">특정 법안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서(총 41쪽 분량)를 노트북LM에 업로드하자, 문서의 주요 내용을 압축한 세 줄 요약문이 즉시 생성됐다. 요약문에는 청구인의 신원과 청구 취지, 주요 법적 논거가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담겼다. 방대한 양의 문서를 일일이 읽지 않고도, 핵심적인 정보만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가능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c0efb64e3e5b65df4cd1ae7f5eaf625fe103d38a74102029aa92c5166ca5d85" dmcf-pid="1MwXpjiBI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양자컴퓨터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1시간19분짜리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노트북LM에 업로드한 서비스 화면 모습. 영상의 내용을 핵심 세 줄로 요약해준다. 이용자는 질의응답 기능을 통해 영상을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다.(사진=캡처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Edaily/20250316004206086xotm.jpg" data-org-width="670" dmcf-mid="WbSU9sc6E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Edaily/20250316004206086xotm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양자컴퓨터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1시간19분짜리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노트북LM에 업로드한 서비스 화면 모습. 영상의 내용을 핵심 세 줄로 요약해준다. 이용자는 질의응답 기능을 통해 영상을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다.(사진=캡처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c24731fb05825356c9f6b98fdd8036ad69c0853164ded5277dfe332fbb920ac" dmcf-pid="tRrZUAnbsq" dmcf-ptype="general">노트북LM은 몇 시간에 달하는 긴 영상 콘텐츠도 효과적으로 요약해준다. 회의 녹화본, 강연, 웨비나(웹+세미나) 등의 장시간 영상에서 핵심 내용만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. 예를 들어, 긴 회의를 다시 듣거나 볼 시간이 부족한 경우, 노트북LM이 자동으로 제시한 주요 논의 사항과 결정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c8d6247b068cde2466e0b0a83ad13c549182e739a1cd6a8f5f18ad5f296994f5" dmcf-pid="Fem5ucLKsz" dmcf-ptype="general">기자는 양자컴퓨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 콘텐츠를 찾던 중, 1시간 19분 분량의 온라인 강의를 발견했다. 전체 영상을 직접 시청하는 대신, 핵심 내용을 빠르게 습득하기 위해 이 강의를 노트북LM에 업로드했다. AI가 강의에서 다뤄진 주요 개념과 핵심 논점을 비교적 정확하게 짚었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f5a6d8ae7c5658fe9ca311d07b81a08856ca1a157936faf08c8691b7491902e" dmcf-pid="3ds17ko9s7" dmcf-ptype="general">노트북LM의 가장 흥미로운 기능 중 하나는 ‘음성 개요’였다. 바쁜 업무로 인해 글을 읽을 시간 조차 부족하다면 이 기능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. 업로드된 콘텐츠의 내용을 두 명의 AI 호스트가 팟캐스트 형식으로 요약해 들려주어, 이동 중이거나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다. 다만 현재 이 기능은 영어만 지원되며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.</p> <p contents-hash="aedf06a7223867f4569be768d3c820d3ea63a55c1cf939c371942b936f20209e" dmcf-pid="0PkYFge7Iu" dmcf-ptype="general">노트북LM의 무료 버전은 노트북(콘텐츠)을 최대 100개까지 올릴 수 있으며 각 노트북에는 최대 50개의 소스를 추가할 수 있다. 각 소스의 길이는 최대 50만 단어다. 모든 사용자는 하루에 최대 50개의 채팅 질문과 3개의 오디오 생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14666017bb3f120e7ab80d59f15d13cf844f9ab9c24c51ba9e5b7d0368b8a007" dmcf-pid="pQEG3adzOU" dmcf-ptype="general">최연두 (yondu@edaily.co.kr)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“前 매니저한테 사기당해… 불면증 심해져” (‘전참시’) 03-16 다음 [케이메디허브, 변화와 혁신의 파도에 올라타다]〈4〉의약생산센터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