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바둑 여제' 최정 9단, 中 탕자원 꺾고 센코컵 결승 진출...대회 3연패 눈앞 작성일 03-16 11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5/2025/03/16/0000279080_001_2025031606001189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최정 9단</em></span><br><br>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'바둑 여제' 최정 9단이 대회 3연패까지 이제 단 1승만을 남겨뒀다.<br><br>최정은 15일 일본 도쿄의 이스트 사이드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'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' 4강전에서 중국의 탕자원 6단을 21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.<br><br>이날 최정은 유리한 상황에서 공격의 고삐를 늦추면서 한때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.<br><br>그러나 종반 들어 대마 사냥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 티켓을 차지했다. 승부처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탕자원 6단은 허무함을 감추지 못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5/2025/03/16/0000279080_002_20250316060011931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대국 후 최정 9단은 "올해도 결승에 올라 기쁘다. 결승전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 가장 좋은 바둑을 두고 싶다"고 전했다.<br><br>결승에 오른 최정 9단은 16일 일본의 우에노 리사 3단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.<br><br>최정 9단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해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.<br><br>한편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,000만 엔(약 9,700만 원)이며 준우승 300만 엔, 3위 200만 엔이 쥐어진다.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다.<br><br>사진 = 한국기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비즈톡톡] 온라인 플랫폼이 짝퉁 쇼핑 창구로… 유튜브·인스타그램서 이용자 피해 속수무책 03-16 다음 시우민, 친구들 아기 낳을 때마다 100만원 쾌척…이유는 [RE:TV]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