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플 AI 지연 후폭풍…'면책' 시도에 곳곳서 비판 쇄도 작성일 03-16 13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개발 상황 공개없이 광고 내리고 면피 문구 추가<br>해외 애플 IT 인플루언서 등 애플 향해 공개 비판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hizc7tsXc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955fcd8b2fd21b8a989326926357f27a6a0356373fa70f380cbca03958845a2" dmcf-pid="b3sRyMf5H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(애플 뉴스룸 갈무기) /뉴스1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WS1/20250316073016217emmj.jpg" data-org-width="1251" dmcf-mid="7TnZRGlo5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WS1/20250316073016217emmj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(애플 뉴스룸 갈무기) /뉴스1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8c922ea2ee9f8831d0ccd3b51073a275b7026794c90a3b7ad7f3fba0081ffd1" dmcf-pid="K0OeWR41Yj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김정현 기자 = 애플의 '애플 인텔리전스 시리' 등 AI 기능 개발 지연의 후폭풍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. 개발 진행 상황을 숨기고, 면피를 위해 약관과 광고를 수정하는 애플의 행태에 각계에서 비판이 나온다.</p> <p contents-hash="155800b0bc99d46f801d50372bc3f5d5504a2ba243fc06ad55ce09a125d5b4c4" dmcf-pid="9pIdYe8t1N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유출 소식을 전해온 밍치 궈 홍콩 TF인터내셔널 연구원은 지난 14일 엑스(X·구 트위터)를 통해 "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 시리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을 비공식 채널로 알린 건 최악의 선택"이라고 꼬집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a4cafdd3bed0499463304c0319a879c38d08e18436e89dbbd5250e53d2259d2a" dmcf-pid="2UCJGd6Fta" dmcf-ptype="general">밍치 궈는 '출시 지연' 자체 보다 애플의 대응 행태가 문제라고 지적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e3c159afd7bfb84e774f32d86aa49817e77ea380dc301a1259efd2cb9bd8c10" dmcf-pid="VuhiHJP31g" dmcf-ptype="general">애플은 최근 애플 인텔리전스 시리 개발이 1년 가량 지연되는 것을 공식화하면서도, 이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일부 팟캐스트에 보낸 성명서로 갈음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c179221e1afdd4d2170b82039d561ab2432a5d20b35483ade3df5784206f9dc" dmcf-pid="f7lnXiQ0Yo" dmcf-ptype="general">또 조용히 애플 인텔리전스 시리의 기능을 홍보하는 광고를 비공개 처리하고, 홈페이지와 약관에 말없이 면피를 위한 문구를 삽입한 사실이 들통났다. 현재 애플 홈페이지의 아이폰16시리즈 및 아이폰16e 제품 소개 페이지에는 면피 조항이 추가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a5e34fa5c64abb4caa23f032b3dd2e763ccb5fa29639115f733a0cf0e050706e" dmcf-pid="4zSLZnxp5L" dmcf-ptype="general">밍치 궈는 "애플은 과거 아이폰4 '안테나 게이트' 사태 때 고(故) 스티브 잡스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"고 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392c18a16a197cfafdd2dd5c99aa685a62c89943df9ecb2dd0fe75682bb6274" dmcf-pid="8qvo5LMUY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아이폰16 홍보 페이지에 삽입된 시리 관련 면책 문구(애플 홈페이지 갈무리)/뉴스1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WS1/20250316073018090axje.jpg" data-org-width="1080" dmcf-mid="zQmiYe8tZ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WS1/20250316073018090axj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아이폰16 홍보 페이지에 삽입된 시리 관련 면책 문구(애플 홈페이지 갈무리)/뉴스1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97a0720cc945b663f3880c9f159683e2ca7ba6b6e492ba47ac62ca8715ba518" dmcf-pid="65DPl6KGti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애플이 지난 2010년 출시한 아이폰4는 하단을 잡았을 때 통화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안테나 수신율이 떨어지는 '안테나 게이트' 문제가 발생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ebff4b2aaa34ed08b470b633ab62a47d59ec30a6d893a831908871c7b79e526" dmcf-pid="P1wQSP9HYJ" dmcf-ptype="general">스티브 잡스 및 애플은 초기에는 '아래 부분을 잡지 말라'며 책임을 회피했으나 결국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불편을 겪은 사람들에게 "범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30일 내 환불시 수수료를 면제하겠다"고 정책을 바꿨다. 공식 홈페이지에도 해명 자료를 게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12712136dfa5e20b8719a9ef1114b86b0318d5132de7cc4776fad069a6f1143" dmcf-pid="QtrxvQ2XHd" dmcf-ptype="general">IT 팟캐스트 달링 파이어볼(Daring Fireball)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존 그루버도 애플을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b813c79f03b558a0f0e91cb4e4f1cd282a2f52ff3236095e0739127dabb5c5ad" dmcf-pid="xFmMTxVZ5e" dmcf-ptype="general">존 그루버는 "애플은 지난해 WWDC에서도 애플 인텔리전스의 '더 개인화된 시리' 기능 중 어떤 것도 시연하지 않았다"며 "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시연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f6a236679850c32f5603dd511e762bf98cb38155358b4d344a53334f23407b7" dmcf-pid="ygKWQyIiXR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출시 지연 상황도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 시리의 개발 상황 및 현재 상태 등을 공개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51d063c77a4a804682461d6b7bbacb52099bfad8af7441c5779d22dc69510d1" dmcf-pid="Wa9YxWCnY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9일(현지시간) 팀 쿡 애플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 16시리즈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. 2024.9.9 ⓒ 로이터=뉴스1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WS1/20250316073020343nifz.jpg" data-org-width="1400" dmcf-mid="qE7W6vsdG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WS1/20250316073020343nifz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9일(현지시간) 팀 쿡 애플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 16시리즈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. 2024.9.9 ⓒ 로이터=뉴스1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ad82f114ff5bd6ec0fa355e90ebe2755396afbebe1a4d63a0830ad73e4a45c7" dmcf-pid="YN2GMYhLXx" dmcf-ptype="general">국내에서는 시민단체가 애플의 아이폰16 허위·과장 광고를 문제 삼고 소비자 보상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.</p> <p contents-hash="2e64bdd8ed54e03e8fad019f19c2e6029693383ecb8b0eb05c6ba741413506ec" dmcf-pid="GjVHRGloHQ" dmcf-ptype="general">서울YMCA는 논평을 통해 "애플은 (아이폰16 시리즈의) 허위·과장 광고로 제품을 판매한 것에 책임을 지고 보상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"며 " 공정거래위원회에 법 위반 여부 조사를 요청하고 검찰 고발 촉구 등을 검토할 계획"이라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9a0796219a94ae3494b7c080fc92d875ceda43659854350e64ea7bd26ed779a" dmcf-pid="HAfXeHSgHP" dmcf-ptype="general">Kris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형사입건’ 백종원, 이번엔 농약통으로 사과주스 살포 “연이은 구설수”[MD이슈] 03-16 다음 경남개발공사-대구시청, 막판까지 이어진 역전 드라마...28-28 무승부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