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칩 발송처가 제재대상?" AI반도체 전략물자 지정에 바빠진 업계 작성일 03-16 12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딥엑스·퓨리오사AI 등 업계, 전담조직 마련·공급망 정비 등 대응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4Q5FbmA8Yd"> <p contents-hash="6cebcbeaa3ee90259e4733075ee4aa7f6120cda04edce777f365b4380bc8b9ea" dmcf-pid="8x13Ksc6Ye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연합뉴스) 조성미 기자 = 인공지능(AI) 반도체가 수출을 위해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'전략물자'에 최근 지정되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 AI 반도체가 대응에 바쁜 모습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01dfba2fd2569758ce3801482c40c52cd39c095c99a57c426313c75fda17fe79" dmcf-pid="6Mt09OkPYR" dmcf-ptype="general">국내 규제뿐 아니라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을 맞아 대응 조직 마련, 전문가 자문 검토 등에 나서고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21053e8df764b928b2a7e5e38b48ce054808f986d49427585a49527ca9794e6" dmcf-pid="PRFp2IEQ1M" dmcf-ptype="general">16일 AI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말 양자컴퓨터, 3D 프린팅 장비 등과 함께 AI 반도체를 전략물자 대상에 포함하는 '전략물자 수출입 고시' 개정안을 시행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e97d9db83c5347776cf42991005adf21517405dafc8da89ea8ca3c227da902f" dmcf-pid="Qe3UVCDxH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AI 반도체 (PG) [구일모 제작] 일러스트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yonhap/20250316080042010gulp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fE5FbmA8Z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yonhap/20250316080042010gulp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AI 반도체 (PG) [구일모 제작] 일러스트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12f42af25c4d915634a5de344335a756487ea01ca3ed0aa1dc245dea662eac9" dmcf-pid="xd0ufhwMHQ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는 최근 사내 생산전략팀, 법무팀, 영업팀으로 구성된 자율 수출관리 기구를 꾸려 수출규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0fb5ed04c07749a44692c90ca365e43639cbe9e2f9a358bea8dd683454f6175e" dmcf-pid="yHNcC4BWHP" dmcf-ptype="general">아직 양산 제품 출시 전이지만 해외 구매자로부터 샘플 칩 요청이 늘면서 샘플 발송이 가능한 대상인지를 검토할 필요가 커졌기 때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76eb5b1ac99f316b39f2c1565b977342fde940d2873351cba8514c8f0fac7898" dmcf-pid="WXjkh8bYX6" dmcf-ptype="general">샘플 칩을 구매하려는 주체가 국제 수출통제체제 내 우려 거래자인지 식별하고 위험도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미국 등 해외 법인에 공유하는 등 자체 공급망 시스템에 반영하는 중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802cd6405361043bf345bedbab6023543b81c39364f94994879d5c2354f2103f" dmcf-pid="YZAEl6KGZ8" dmcf-ptype="general">딥엑스는 전략물자 수출규제 대응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'자율준수무역거래자 AA등급'을 6월 취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도 밝혔다. 이 등급을 받게 되면 수출 허가 심사 기간 단축, 서류 간소화 등이 가능해진다.</p> <p contents-hash="a600af4e0cdd4c27f6c0e4986b0879c48ce8fe0a909ff4f08705174e5d7d5c83" dmcf-pid="GOxejU5rt4" dmcf-ptype="general">딥엑스 관계자는 "AI 반도체 수출이 경제 안보를 지키는 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양산 제품을 각국에 수출하기 위해 미리 만반의 준비를 갖추려는 것"이라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c03bef07b7c5c75083cfebcf1b890938bbc8e8dce08c8d75ec5ed729033f353" dmcf-pid="HIMdAu1m5f" dmcf-ptype="general">메타 인수설로 시선을 끈 퓨리오사AI도 AI 반도체 전략물자 지정에 따른 수출규제 대응 방안을 준비 중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9cf721727e498b01aeab1f092aab1fd832b1ec8a9b4249cc09df99a2c0cd9e0" dmcf-pid="XCRJc7ts1V" dmcf-ptype="general">퓨리오사AI가 개발한 AI 반도체 워보이와 레니게이드 중 400억개 이상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된 레니게이드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규제 대상에도 해당하는 품목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857d1d927291c1d94de58d79d575000421ab5f8911e320bc2a08cc734a0c8e6b" dmcf-pid="ZheikzFOZ2" dmcf-ptype="general">미국 상무부가 지난 1월 개정한 수출관리규정(EAR)은 3등급 국가로 분류한 러시아, 중국, 이란, 쿠바, 북한 등 22개국에 AI 반도체를 수출하려면 미국 상무부 허가를 요구하고, 허가 대상 여부는 칩 면적당 연산 능력으로 결정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03d70ff3d24bf9b46d595dff6c7971dfd6afad92c660d8adb0e2508354afdaf0" dmcf-pid="5ldnEq3IH9" dmcf-ptype="general">사우디아라비아에 법인 설립을 준비하는 등 중동 시장을 공략 중인 리벨리온 역시 AI 반도체의 전략물자 포함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efe2ea4a09626b9e9519313486fdd7ea800f14db00e42b15df78a57eef234440" dmcf-pid="1SJLDB0CZK" dmcf-ptype="general">리벨리온 관계자는 "현재 국내외 통상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수출규제 변동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"며 "양산 중인 아톰과 곧 출시될 리벨 두 제품군별 수출규제 적용 수준을 확인해 이를 준수하는 방향으로 사업 방향성을 논의 중"이라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54c02cae09ed13c874c7949024aac7fd88842184ad8ad620e0f4bc9ce4b7517" dmcf-pid="tviowbph1b" dmcf-ptype="general">다른 AI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"최근 국내 전략물자 통제도 생기는 등 AI 반도체에 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기술개발 외에도 고려할 부분이 많아졌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5344d2c8d8081069a63a0093eb2110ac0a9d4997eb791a0d812c34897564a9f" dmcf-pid="FTngrKUl5B" dmcf-ptype="general">csm@yna.co.kr</p> <p contents-hash="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" dmcf-pid="0WoNs27v1z" dmcf-ptype="general">▶제보는 카톡 okjebo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연합뉴스. 무단전재 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거대 투자·인재 앞세운 중국 ‘AI 굴기’, 대응책 필요하다 03-16 다음 규제 충돌 논란…이동통신 3사 AI 경쟁력 제고에 악영향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