韓당구 또 8강서 멈췄다…네덜란드에 연장전서 9:3→11:15 역전패, 4강행 실패[세계팀3쿠션선수권] 작성일 03-16 102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3/16/0005459291_001_2025031608121275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16일 새벽(한국) 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제37회 세계팀3쿠션선수권 8강전에서 한국이 네덜란드와 연장접전 끝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. 연장전을 치르고 있는 조명우(왼쪽)와 허정한. (사진=SOOP)</em></span><div style="display:box;border-left:solid 4px rgb(228, 228, 228);padding-left: 20px; padding-right: 20px;">제37회 獨비어슨 세계팀3쿠션선수권,<br>8강서 연장접전끝 네덜란드에 패,<br>9:3으로 앞서다 11:15 역전패 ‘아쉬움’</div><br><br>아쉬운 한판이었다.<br><br>한국당구가 연장전에서 6점차까지 앞서다 끝내 역전패, 또다시 8강에 머물렀다.<br><br>16일 새벽(한국시간) 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제37회 세계팀3쿠션선수권 8강전, 조별리그를 B조 2위로 통과한 한국(허정한 조명우)은 D조 1위 네덜란드(딕 야스퍼스, 장폴데브루윈)와 만나 연장접전 끝에 11:15(7이닝)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.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8강이다. 그것도 모두 연장전 패배다.<br><br>특히 패색이 짙던 개인전을 가까스로 무승부로 만들어놓고 들어간 연장전에서 당한 패배여서 더더욱 아쉬움이 컸다.<br><br><strong><div style="border-top: 4px solid #ed6d01;border-bottom: 1px solid #ed6d01;font-size: 18px;padding: 10px 0;margin:30px 0;">2022년부터 4년연속 8강 그쳐<br>4강 베트남-벨기에, 네덜란드-튀르키예<br>SOOP이 전경기 생중계</div></strong>앞서 개인전에서 한국은 네덜란드와 1승1패를 기록했다. 허정한이 데브루윈을 40:33(25이닝)으로 꺾었고, 조명우는 야스퍼스에게 28:40(28이닝)으로 졌다.<br><br>또다른 8강전에서는 튀르키예가 독일을 연장전에서 15:7로 꺾었고, ‘디펜딩챔피언’ 베트남은 멕시코에 2:0 완승(개인전 두경기 승리)을 거뒀다. 벨기에도 미국을 2:0으로 물리쳤다.<br><br>이에 따라 16일 4강전은 베트남-벨기에(19:00), 네덜란드-튀르키예(21:00)전 순으로 진행된다. SOOP(옛 아프리카TV)이 전경기 생중계한다.<br><br>연장전에서 한국은 선공을 잡았다. 후구없는 ‘15점 스카치더블’방식이라 선공이 훨씬 유리했다. 한국은 허정한이 초구를 성공하며 3점을 올렸고, 네덜란드는 1점에 그쳤다. 4:3으로 앞서던 한국은 4이닝 초 공격에서 하이런5점으로 9:3을 만들었다. 개인전서 부진했던 조명우가 조금씩 경기력을 회복하며 팀에 도움이 됐다. 15점제 경기라 승기를 잡는듯했다.<br><br>그러나 4이닝 말 공격에서 네덜란드가 하이런6점으로 9:9 동점을 만들었다. 한국은 이어진 5~6이닝 공격에서 연거푸 원뱅크샷이 빠지면서 경기 흐름을 내줬다. 네덜란드가 6이닝 말 공격에서 3득점하며 12:9로 경기를 뒤집었다.<br><br>한국은 7이닝 초 공격에서 조명우가 까다로운 원뱅크샷을 성공시키고, 허정한이 1점을 추가하며 11:12까지 추격했다. 그러나 이어진 뒤돌리기가 실패로 돌아가며 공격권이 넘어갔고, 네덜란드가 3득점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.<br><br>앞선 개인전에서 한국과 네덜란드는1승1패씩을 기록했다.<br><br>허정한은 데브루윈과의 경기에서 끝내기 하이런7점을 앞세워 40:33(2이닝)으로 이겼다. 허정한은 한때 11점차(21:32)까지 뒤졌으나 막판 집중력을 발휘, 역전승했다.<br><br>이번 대회 들어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는 조명우는 야스퍼스와의 경기에서도 여전히 공격에 어려움을 겪으며 26:40(28이닝)으로 패했다. [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]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 관련자료 이전 안재욱, 엄지원 꽃뱀 확신…소개팅 현장 목격 (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!)[TV종합] 03-16 다음 ‘미키17’ 주말 활력 되찾아 250만 목전..1위[MK박스오피스]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