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정의 안세영, 전영오픈 정상 탈환 보인다… 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왕즈이 작성일 03-16 111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3/16/0000702954_001_20250316093414128.jp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전영오픈 4강에 나선 안세영. 사진=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</td></tr></tbody></table> <br> 우승이 보인다.<br> <br> 안세영(삼성생명)이 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 탈환을 눈앞에 뒀다. 이제 1승만 남았다.<br> <br>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5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)를 게임 스코어 2-0(21-12 21-17)으로 꺾었다.<br> <br> 지난해 이 대회 4강에서 야마구치에게 패해 탈락했던 안세영은 설욕에 성공했다. 아울러 올 시즌 국제대회 19연승을 질주했다.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려고 한다.<br> <br> 한번 기세를 잡으면 몰아치는 안세영의 특유의 공격이 또 다시 빛을 발했다. 1게임 10-10에서 연속 5점을 내면서 승기를 잡았다. 2게임에서 중반까지 끌려갔다. 하지만 또다시 몰아치기가 통했다. 9-12에서 연속 5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했다. 이후 리드를 뺏기지 않은 채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.<br> <br>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2위 왕즈이다. 통산 맞대결에서는 9승4패로 안세영이 앞선다. 다만 최근 4차례 대결에서는 2승2패로 호각지세.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.<br> <br> 김진수 기자 kjlf2001@sportsworldi.com<br> 관련자료 이전 빙속 이승훈,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...9년 만에 입상 03-16 다음 안세영, 日 야마구치 2-0 ‘설욕’…전영오픈 결승 진출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