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, 야마구치에 설욕전…전영오픈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작성일 03-16 11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3/16/PYH2024080307630001300_P4_2025031609511470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<br>(파리=연합뉴스) 김인철 기자 = 3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승리한 뒤 자축하고 있다. 2024.8.3 yatoya@yna.co.kr</em></span><br><br> 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(삼성생명)이 세계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 결승에 진출했다.<br><br>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(현지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·3위)를 2-0(21-12 21-17)으로 눌렀다.<br><br> 32강에서 가오팡제(중국·15위)를 2-0, 16강에서 커스티 길모어(스코틀랜드·33위)를 2-1, 8강에서 천위페이(중국·13위)를 2-0으로 제압한 안세영은 야마구치마저 제압하고 올해 들어 18연승을 이어갔다.<br><br> 안세영은 전영오픈을 포함해 4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지지 않았다.<br><br>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전영오픈 탈락의 설욕에도 성공했다.<br><br> 지난해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1-2로 패해 발길을 돌린 바 있다.<br><br> 이제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(중국·2위)만 제압하면 전영오픈 우승 트로피를 든다.<br><br>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 결승과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왕즈이에게 연속으로 0-2로 완패한 바 있다.<br><br> 17연승의 매서운 상승세를 타고 지난 대회의 복수전에 나서는 안세영이 전영오픈까지 우승하면 새해 들어 국제대회 4연패를 달성한다.<br><br> 안세영은 앞서 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차례로 제패했다.<br><br>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로,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.<br><br> pual07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,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 03-16 다음 '서울을 달리다' [뉴시스Pic]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