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드민턴 안세영, 일본 야마구치에 설욕…전영오픈 결승행 작성일 03-16 105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결승서 중국 왕즈이와 대결…2년만 우승 도전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3/16/NISI20250112_0020659255_web_20250112193156_2025031611081695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쿠알라룸푸르=신화/뉴시스] 안세영(1위)이 12일(현지 시간)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(2위·중국)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. 안세영은 45분 만에 2-0(21-17 21-7)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. 2025.01.12.</em></span>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(삼성생명)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결승에 올랐다.<br><br>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(한국 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 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)를 게임 스코어 2-0(21-12 21-17)으로 완파했다.<br><br>지난해 이 대회 준결승전에서 야마구치에게 져 2연패가 무산됐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설욕에 성공했다.<br><br>2023년 이 대회에서 한국 여자 단식 선수로는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우승을 달성했던 안세영은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.<br><br>올해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펼친 안세영은 4개 대회 연속 우승에도 도전장을 내민다.<br><br>안세영은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(중국)와 맞붙는다. 상대 전적에서는 안세영이 9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.<br><br>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 결승과 12월 월드 투어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연달아 왕즈이에게 패했으나 올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승리를 거둬 나쁜 흐름을 끊었다.<br><br>한편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 출전한 서승재-김원호(이상 삼성생명) 조도 허지팅-런샹위(중국) 조를 게임 스코어 2-1(16-21 21-13 21-13)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꺾였던 ICT 수출 반등했지만…반도체 수출 증가세 멈춤 03-16 다음 미들급 랭킹 8위 잡은 12위 돌리제 “5위권과 붙게 해달라!” [MK현장] (종합)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