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당구 최고 빅매치 온다…김가영-스롱 월드챔피언십 4강서 격돌 작성일 03-16 101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남자부도 강동궁-사이그너 맞대결 성사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3/16/0008132164_001_2025031611191044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여자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에 참가 중인 김가영(PBA 제공)</em></span><br><br>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4강전에서 김가영(하나카드)과 스롱 피아비(캄보디아·우리금융캐피탈)의 빅매치가 성사됐다.<br><br>김가영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'SK렌터카 PBA-LPBA 월드 챔피언십 2025' 8강전서 임정숙(크라운해태)을 세트스코어 3-1로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다.<br><br>스롱피아비는 김세연과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0-2로 뒤지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, 4강에 올랐다.<br><br>이로써 '맞수'인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의 4강 맞대결이 성사됐다.<br><br>'당구 여제'이자 한국 여자당구의 상징으로 불리는 김가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차전 전까지 38연승과 6회 연승 우승을 일궜을 만큼 최근 기세가 좋다. <br><br>아울러 남녀 프로당구 통틀어 최다인 통산 1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전설이다.<br><br>'캄보디아 특급' 스롱 피아비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이민 온 뒤 우연한 기회에 큐대를 잡았다가 LPBA 최고의 스타가 된 케이스다. <br><br>스롱 피아비는 LPBA 5회의 우승과 3회의 준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며, 월드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 중이다. <br><br>LPBA의 또 다른 4강 대진은 김상아와 김민아(NH농협카드)로 꾸려졌다. 김상아는 8강전에서 한지은(에스와이)을 세트스코어 3-1로, 김민아는 차유람(휴온스)을 3-0으로 각각 따돌렸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3/16/0008132164_002_2025031611191055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스롱 피아비(lPBA 제공)</em></span><br><br>남자부에서도 강동궁(SK렌터카)과 세미 사이그너(튀르키예·웰컴저축은행)의 빅매치가 기다린다.<br><br>강동궁은 15일 대회 남자부 8강전서 모리 유스케(일본·에스와이)를 세트스코어 3-1로, 세미 사이그너는 안토니오 몬테스(스페인·NH농협카드)를 3-2로 각각 제압했다.<br><br>'헐크' 강동궁은 2020-21시즌 월드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월드챔피언십 4강 무대에 올라,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'미스터 매직' 사이그너를 상대하게 됐다.<br><br>반대편 4강 대진은 륏피 체네트(튀르키예·하이원리조트)와 응우옌꾸옥응우옌(베트남·하나카드)의 맞대결로 결정됐다. 체네트와 응우옌은 각각 응오딘나이(베트남·SK렌터카)와 오태준(크라운해태)을 3-1로 이겼다.<br><br>한편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 격 대회다.<br><br>남자부인 PBA와 여자부인 LPBA 각각 이번 시즌 상금 랭킹 상위 32명이 출전, 올해 프로당구 최강자를 가린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3/16/0008132164_003_2025031611191066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'헐크' 강동궁(PBA 제공)</em></span> 관련자료 이전 티쓰리큐 "AI·데이터 전쟁서 승리하려면 항공모함 같은 'EDPP' 필요" 03-16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, 숙적 야마구치 꺾고 전영오픈 결승 진출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