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, 日 야마구치에 설욕하며 '올해 18연승'…전영오픈 우승까지 '단 1승' 작성일 03-16 12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79/2025/03/16/0004002483_001_2025031611350930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. 연합뉴스</em></span><br>'셔틀콕 여제' 안세영(23·삼성생명)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에 올랐다.<br><br>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(현지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·3위)를 2-0(21-12 21-17)으로 완파했다.<br><br>야마구치는 지난해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안세영의 대회 2연패를 가로막은 바 있다.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야마구치를 상대로 설욕의 의미도 더했다.<br><br>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18연승 행진을 이어간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(중국·2위)와 우승을 다툰다.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9승4패로 안세영이 앞서 있다.<br><br>다만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 결승, 12월 BWF 파이널스 준결승에서는 왕즈이에게 연속으로 0-2로 패했다.<br><br>지난 2023년 이 대회에서 한국 여자 단식 선수로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매서운 기세로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. 아울러 2025년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면 국제대회 4연패를 달성한다.<br><br>결승전은 16일 오후 10시30분(한국시간)부터 시작된다.<br>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, 전영오픈 결승 진출... 18연승 신화 이어간다 03-16 다음 추성훈, 방송 태도 어땠기에…안정환, 녹화 중 “CEO인 줄” 버럭 (푹다행)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