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휘성, 영면…가족·동료 눈물 속 발인 작성일 03-16 13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GsRn0XDzD"> <p contents-hash="11c3bc7b272970e1547bc2446c4d73293f1f3d291de42425365bb8b703935980" dmcf-pid="tHOeLpZwFE" dmcf-ptype="general">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f3ef068a45f2e15d98ef01613218164ae07506871733fe3043d1513fb31d70b" dmcf-pid="FXIdoU5rp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kedtv/20250316123613914ziow.jpg" data-org-width="540" dmcf-mid="5XgK4yIi0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kedtv/20250316123613914ziow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2f2307b48471275ed78e42fa1c58dac6d27d8cff800bc69fd2d1072f59b71d5" dmcf-pid="3WrxJFGkpc" dmcf-ptype="general">가수 고(故) 휘성이 16일 가족과 동료, 팬들의 배웅 속에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dd73ad8e74cdd192d6b599608fba1f29205aae15f0cf5cd9445ee1bd8d629851" dmcf-pid="0YmMi3HEuA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오전 6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이 엄수됐다. 비가 오는 이른 새벽에도 가요계 동료와 유족, 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99c6177f643a75d6954ae3961381a2950a393d889970d6b047eb812b49ae237" dmcf-pid="pGsRn0XD3j" dmcf-ptype="general">영결식은 휘성의 약력 소개와 상주이자 고인의 동생인 최혁성 씨가 추모객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시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4728d025bbc530294f54891ca8f0a1d8b8c4b2a49afb36d9f1edc75c3c6a427" dmcf-pid="UHOeLpZwzN" dmcf-ptype="general">최씨는 "최휘성이라는 인간의 육신의 삶은 끝나지만, 가수 휘성의 음악과 영적인 삶은 영원할 것"이라며 "형의 노래가 이 세상에 들리고, 불리는 그날까지 저희 형은 곁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456844a62f67b49c46d440aa65286c6c4b889ee92d2badedd060312bfb5cc37" dmcf-pid="uXIdoU5rUa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김나운은 추도사에서 "2005년 휘성이 제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인연으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왔다"며 "이번 결혼 20주년에 노래 몇곡이든 불러줄 수 있다는 휘성은 정말 아름답고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511523f40b5076e9deda052f4ac4c6dc687bfc80860222e1197002120e659a6" dmcf-pid="7ZCJgu1m0g" dmcf-ptype="general">이어진 추도사에서 휘성의 팬클럽 회장은 "휘성은 남다른 재능과 독보적 음색으로 누군가에게는 희망이자 행복이고 위로인 음악을 23년간 선물했다"며 "팬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미안해하던 가수 휘성의 팬일 수 있어 행복했고 고마웠다"고 눈물로 애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b18099b0530708a69128ed9ca086a4fc5c105b823d242c5da1464ea841256c1" dmcf-pid="z5hia7ts0o" dmcf-ptype="general">추도사를 마친 뒤 휘성의 생전 무대영상과 함께 노래 '다시 만난 날'이 흘러나오자 영결식장은 팬들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하는 소리로 가득 찼다.</p> <p contents-hash="2da38c0903a59528bd55a7987f9e456df4821d12a86ab6ea2941a3fead179d5e" dmcf-pid="q1lnNzFOFL" dmcf-ptype="general">최씨는 식을 마친 뒤 슬퍼하는 팬들에게 "다음 세대도 휘성을 회자할 수 있도록 노래를 들려줬으면 한다"며 "저희 형 노래 들으면 무조건 팬 되는 것 아시죠. 다음 세대도 휘성의 '위드 미'(With Me)를 흥얼거리면서, 그렇게 형은 우리 곁에서 살아갈 것"이라고 위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5d6933bf53eec2e9ca08a31ade380f927f169720fefdba325ccdc374091b19e" dmcf-pid="BtSLjq3I0n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가수 하동균, 추플렉스와 유족들이 관을 운구하고 식장을 떠났다. 영결식장 밖에 도열한 팬들은 식장을 떠나는 고인을 뒤로하고 저마다 작별 인사를 건넸다.</p> <p contents-hash="118a5b95253be24054a4b6196614aa9f6cbe2d1a78a6f67c7b8d422dcfebc47e" dmcf-pid="bRKWZadzui" dmcf-ptype="general">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62905ed2393daec66b1cbe477a352937a1aa335f4274291d9e113f8eaa761cf3" dmcf-pid="Ke9Y5NJqpJ" dmcf-ptype="general">장례 기간 가수 아이유, 이효리, 김태우, 김범수, 케이윌, KCM, 영탁, 빅마마 이영현, 윤하, 알리, 에일리, 방송인 유세윤과 지상렬, 조세호를 비롯한 동료들이 빈소를 찾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b13325fe52bb98dc4fc1c1059bb03b31b0e6bd69376cce593371206ac9241f0f" dmcf-pid="9d2G1jiBUd" dmcf-ptype="general">그룹 방탄소년단(BTS), 트와이스, 지코, 박정현은 근조 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2d2c84e982c0ff613586f9190c173576f5db3634ccd991f8c3a3254203046602" dmcf-pid="2JVHtAnbze" dmcf-ptype="general">2002년 '안되나요'로 데뷔한 휘성은 '위드 미', '결혼까지 생각했어', '불치병', '인섬니아'(Insomnia) 등의 히트곡으로 2000년대 알앤비(R&B) 열풍을 주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383aa5b115a6979a8db617b0543a2a7d553f12cf89b7c1fe602b4f8b3a01f38" dmcf-pid="VifXFcLKFR" dmcf-ptype="general">윤하 '비밀번호 486', 에일리 '헤븐'(Heaven) 등 2000∼2010년대 여러 히트곡의 가사를 쓰며 작사가, 음악 프로듀서로도 역량을 발휘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265abca59381df738121bdddfa2b57f08647351d9a7cbb14acd33fa6c0d4a84" dmcf-pid="fn4Z3ko9FM" dmcf-ptype="general">휘성은 광릉추모공원에서 영원한 안식에 든다.</p> <p contents-hash="822f099fb8adbe54eaebcb618be86487934dd07e0e5d26e568c39eb420a26cb1" dmcf-pid="4L850Eg2px" dmcf-ptype="general">(사진=연합뉴스) <br>김현경기자 khkkim@wowtv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한국경제TV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프리 선언’ 김대호, ‘나혼산’ 복귀…”행복한 일상 공개” 03-16 다음 '배터리 검사 장비 원조' 쎄크, 46파이 바람 탄다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