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, 전영오픈 결승 진출 "야마구치 2-0 완파, 18연승 행진" 작성일 03-16 10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3/16/20250316103909083326cf2d78c681245156135_20250316125810535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</em></span> 세계랭킹 1위 안세영(삼성생명)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결승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.<br> <br>안세영은 3월 16일(현지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)를 2-0(21-12, 21-17)으로 완파했다.<br> <br>이로써 안세영은 32강 가오팡제(중국), 16강 커스티 길모어(스코틀랜드), 8강 천위페이(중국)를 차례로 꺾은 데 이어 야마구치마저 제압하며 올해 1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. 또한 말레이시아오픈, 인도오픈,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올해 참가한 4개 대회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<br> <br>이날 승리는 안세영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. 그는 지난해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야마구치에게 1-2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었기 때문이다. 안세영은 1년 만에 만난 라이벌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설욕에 성공했다.<br> <br>결승에서 안세영은 세계랭킹 2위 왕즈이(중국)와 맞붙게 된다. 안세영은 최근 왕즈이와의 맞대결에서 고전했다.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 결승과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연속으로 0-2 완패를 당했다.<br> <br>그러나 18연승의 놀라운 흐름을 타고 있는 안세영이 결승에서도 승리한다면, 올해 국제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.<br> <br>1899년에 시작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로 꼽히는 전영오픈에서 안세영은 2년 전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. 2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. 관련자료 이전 이다희, 냉장고 가득 채운 뜻밖의 음식에 '경악'(냉부해) 03-16 다음 대한민국, '세계 3쿠션 팀선수권' 8강서 탈락…네덜란드-벨기에-튀르키예-베트남 4강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