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세영, 전영오픈서 야마구치에 설욕…숙적 왕즈이와 우승 격돌 작성일 03-16 123 목록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(23·삼성생명)이 세계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결승에 진출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81/2025/03/16/0003525463_001_2025031614051378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안세영이 지난 12일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 중국 왕즈이를 꺾은 직후 승리의 셀리머니를 하고 있다. 쿠알라룸푸르 AP 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안세영은 16일(현지시간)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월드투어 영오픈(슈퍼1000)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·3위)를 2-0(21-12 21-17)으로 가볍게 제압했다.<br><br><!-- MobileAdNew center -->이번 대회 32강에서 가오팡제(중국·15위)를 2-0, 16강에서 커스티 길모어(스코틀랜드·33위)를 2-1, 8강에서 천위페이(중국·13위)를 2-0으로 이긴 안세영은 야마구치마저 누르며 올해 들어 18연승을 이어갔다.<br><br>2023년 전영오픈에서 우승하며 ‘월드 클래스’로 인정받은 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2연패에 나섰지만,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입은 오른쪽 무릎 부상 여파로 준결승에서 야마구치에 1-2로 패한 바 있다.<br><br>야마구치에 설욕한 안세영은 한국시간으로 16일 밤 10시 30분 왕즈이(중국·2위)와 대회 우승자를 가린다.<br><br>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 결승과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왕즈이에게 두 번 모두 0-2로 패했지만, 올 시즌 첫 월드투어(슈퍼1000)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에서는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45분 만에 2-0으로 완파하며 우승했다. 관련자료 이전 코트 떠나는 김연경…“지도자 포함해 여러 가능성 열어둬” 03-16 다음 제니, 70분의 첫 콘서트 그 후.."역시 제니vs기대 이하" [Oh!쎈 이슈]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