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, 세계적 수준 입증 작성일 03-16 115 목록 [스타뉴스 | 채준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3/16/0003311798_001_2025031614031309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/사진제공=한국마사회</em></span><br>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가 10일 모리셔스에서 개최된 '2025년 국제경마화학자회 아시아지역회의'에서 국제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.<br><br>1947년 시카고에서 설립된 국제경마화학자회(Association of Official Racing Chemists, AORC)는 도핑검사능력 평가를 위한 국제숙련도 시험 진행하고, 각국 간 도핑 정보 교환 및 최신 도핑검사법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. 현재 30개국에서 200여 명의 화학자들이 연구와 검사를 발전시키고 있으며, 국내 유일 경주마 도핑검사 기관인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1991년부터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.<br><br>올해 회의에는 10개국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. 한국마사회에서는 도핑검사소의 전문가 2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, 신종 도핑기법에 대한 공동 대응을 주제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<br><br>한국마사회 관계자는 "한국마사회는 점점 난이도를 더해가는 국제숙련도시험에 28년 연속 합격하고, 국제회의에서 매년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한국의 경주마 도핑검사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"고 밝혔다.<br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, 사이버단속 전담조직 신설 03-16 다음 코트 떠나는 김연경…“지도자 포함해 여러 가능성 열어둬”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