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,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 획득 작성일 03-16 11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9/2025/03/16/0005262111_001_20250316135914353.png" alt="" /></span><br><br>[OSEN=노진주 기자] 이승훈(알펜시아)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세계 스피드스케이팅(이하 스피드) 종목별 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.<br><br>이승훈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종목별 스피드 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56초52의 기록으로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을 획득,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지오반니(1위, 7분56초47)에 이어 2위에 올랐다.<br><br>레이스 초반 하위 그룹에서 체력을 아끼며 기회를 엿보던 이승훈은 결승선을 한 바퀴 남기고 선두 그룹으로 치고 올라섰다.<br><br>그는 마지막 코너에서 1위로 올라섰지만 결승선을 앞둔 직선 주로에서 지오반니에게 선두를 내주며 불과 0.05초의 차이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.<br><br>이승훈이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건 2016년 이후 9년만이다.<br><br>이승훈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부터 2014 소치, 2018 평창, 2022 베이징까지 4차례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, 은 3개, 동 1개를 획득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이다.<br><br>이승훈은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최다 메달(9개)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.<br><br>또한 그는 이번 시즌 ISU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매스스타트 금메달 획득했고,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입상까지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.<br><br>남자 매스스타트에 함께 출전한 정재원(의정부시청)은 7분57초62의 기록으로 11위를 차지했다.<br><br>같은 날 열린 여자 1,000m 종목에선 김민선(의정부시청)이 1분16초11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.<br><br>함께 출전한 이나현(한국체대)은 1분16초82의 기록으로 15위, 강수민(서울시청)이 1분17초98의 기록으로 23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.<br><br>한국 선수들은 16일 진행되는 남자 1,500m와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.<br><br>/jinju217@osen.co.kr<br><br>[사진] OSEN DB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이은혜, ITF 태국 국제여자테니스 대회 단식 우승 03-16 다음 한국마사회, 사이버단속 전담조직 신설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