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휘성, 동료와 팬들 눈물의 배웅 속 영면 작성일 03-16 13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GKquXu1me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b20744e5ce7a0cb30256ff343c39b10e026fdf58da1688e4412837db983ee86" dmcf-pid="H9B7Z7tsd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bntnews/20250316142504177ccbe.jpg" data-org-width="500" dmcf-mid="YxswowNfM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bntnews/20250316142504177ccbe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e2f7ea58c35d8d100c104b57f19f3eb88e52dbbd1a76822d39d4cb2740ed26d1" dmcf-pid="X2bz5zFOnw" dmcf-ptype="general"> <br>대중의 사랑을 받은 가수 휘성(본명 최휘성)이 동료와 팬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7147d1ecac8b420eb97f794fb6f88891465bccb36953ba4c13a77201df0fc0a5" dmcf-pid="ZVKq1q3IMD" dmcf-ptype="general">고(故)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식은 16일 오전 6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. 비가 오는 이른 새벽에도 유족과 연예계 동료·선후배, 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f78ada3e178145477e843627ecf26780d738fc1a375df1504b60c1db29685344" dmcf-pid="5f9BtB0CdE" dmcf-ptype="general">영결식은 휘성의 약력 소개와 상주이자 고인의 동생인 최혁성 씨가 추모객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시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806ba3b9169e255b1f70c7a0f23e1810beb9caac14e43c7c899a49c605022a2" dmcf-pid="142bFbphJk" dmcf-ptype="general">최씨는 “최휘성이라는 인간의 육신의 삶은 끝나지만, 가수 휘성의 음악과 영적인 삶은 영원할 것”이라며 “형의 노래가 이 세상에 들리고, 불리는 그날까지 저희 형은 곁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01b582c36d12d47fe46655396fd56acf991609250c9aeba22c4762fc0d93fdf" dmcf-pid="t8VK3KUlnc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김나운은 “(휘성이) 2005년 3월 제 결혼식 축가를 불러줬다”며 “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왔다”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65d20f823e509f6d8dd66c77434390f74cd72352578850c879a265d70a1f917" dmcf-pid="FtZGIGloiA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“평소에 휘성은 어머님을 ‘나의 사랑하는 어머니’라고 저장해 왔던 착한 아들”이라며 “이번 결혼 20주년에 ‘선배님, 제가 노래 100곡도 불러 드릴 수 있어요’ 이렇게 말해줬다”고 했다. 그러면서 “아름답고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”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d974b45e3a72a7d42b37d4de986da24f36b919784419919c4473e2898579955a" dmcf-pid="3F5HCHSgJj" dmcf-ptype="general">휘성과 절친했던 힙합듀오 마이티 마우스 멤버인 래퍼 추플렉스는 고인에 대해 “음악밖에 모르던, 음악이 전부였다”고 기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681066260076241e7d9460825abb75aecf8146d0c149422d786deb4acd21546" dmcf-pid="031XhXvaeN" dmcf-ptype="general">이어진 추도사에서 휘성의 팬클럽 회장은 “휘성은 남다른 재능과 독보적 음색으로 누군가에게는 희망이자 행복이고 위로인 음악을 23년간 선물했다”며 “팬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미안해하던 가수 휘성의 팬일 수 있어 행복했고 고마웠다”고 눈물로 애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bc1fd91643007c6ac7619e35f2fc26b595f4a12269995853f600fc7a44cf715" dmcf-pid="p0tZlZTNna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가수 하동균, 추플렉스와 유족들이 관을 운구하고 식장을 떠났다. 영결식장 밖에 도열한 팬들은 식장을 떠나는 고인을 뒤로하고 저마다 작별 인사를 건넸다.</p> <p contents-hash="35056e9d6d4201bbefa642fe646cc400961262d8e045aedad4e928d266affc5c" dmcf-pid="UpF5S5yjJg" dmcf-ptype="general">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d9bfb609cd104547b21133a6695b2716590814a3f4841848b4f3ccbd625d837b" dmcf-pid="uU31v1WAdo" dmcf-ptype="general">장례 기간 가수 아이유, 이효리, 김태우, 김범수, 케이윌, KCM, 영탁, 빅마마 이영현, 윤하, 알리, 에일리, 방송인 유세윤과 지상렬, 조세호를 비롯한 동료들이 빈소를 찾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4ff12a082c9ad19ea50f2fcd5b00ca6ced6c5dff585cd945a55d302d220ff6d6" dmcf-pid="7u0tTtYcJL" dmcf-ptype="general">그룹 방탄소년단(BTS), 트와이스, 지코, 박정현은 근조 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251db04b500a85bd3850891439500d98ee3c657502a0e819ecc37f143a5ed66" dmcf-pid="z7pFyFGkLn" dmcf-ptype="general">2002년 ‘안되나요’로 데뷔한 휘성은 ‘위드 미’, ‘결혼까지 생각했어’, ‘불치병’, ‘인섬니아’(Insomnia) 등의 히트곡으로 2000년대 알앤비(R&B) 열풍을 주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a8dd446e92e4baed57e50fee86c64bbc09bc2cfa29ad81b5f006f8daafb37e3" dmcf-pid="qzU3W3HELi" dmcf-ptype="general">윤하 ‘비밀번호 486’, 에일리 ‘헤븐’(Heaven) 등 2000∼2010년대 여러 히트곡의 가사를 쓰며 작사가, 음악 프로듀서로도 역량을 발휘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0693d335be6f4672014e5c88b4df57399b882f054cd29a65a6934e45fab23c8" dmcf-pid="Bqu0Y0XDLJ" dmcf-ptype="general">휘성은 광릉추모공원에서 영원한 안식에 든다.</p> <p contents-hash="0fadafdcc1df1103b27649ee9c9aeecee612dcfe562aa6e0bdd9e5f7ef954c24" dmcf-pid="bB7pGpZwid" dmcf-ptype="general">정윤지 기자 yj0240@bntnews.co.kr<br>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@bntnews.co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bnt뉴스.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‘24일 데뷔’ 뉴비트, 강렬한 아우리 03-16 다음 ‘24일 데뷔’ 뉴비트, 패기 넘치는 콘셉트... 진짜 ‘힘숨찐’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