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xAI만 쏙 빠졌다"…트럼프 최측근 美 의원, 구글·오픈AI에 '바이든 AI 검열' 자료 제출 요청 작성일 03-16 20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짐 조던 의원 "바이든, 언론 통제 위해 AI 검열…테크 기업, 보수파 목소리 침묵 동조"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UdbOYhLgy"> <p contents-hash="ea942fcfe0f8818776b4020549e55ddfcd0724cc4225089ce2d8815b27485852" dmcf-pid="tuJKIGlokT" dmcf-ptype="general">(지디넷코리아=장유미 기자)지난해 미국 대선 당시 정치적으로 편향된 답변을 내놨다는 지적을 받은 인공지능(AI) 관련 테크 기업들이 바이든 행정부에게 이 같은 행위를 강요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19cf2b6aad8115dbe8b44cba393a40e23e0a5a03a77b0bc9911610d79d7d13eb" dmcf-pid="FqLVlZTNcv" dmcf-ptype="general">1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하원 법사위원장인 짐 조던 공화당 의원은 오는 27일까지 구글과 오픈AI, 코히어, 메타, 마이크로소프트, 스케일 AI, 세일즈포스, 애플 등 16개 기업들이 바이든 행정부와 소통한 내용을 공유해줄 것을 최근 요청했다.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이 기업들에게 AI 답변을 검열할 수 있도록 강요하거나 공모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.</p> <p contents-hash="811a7d7a8bf6f43f4af18dce636ff27454f288674c3ecb74f451a7ef846ad519" dmcf-pid="3BofS5yjjS" dmcf-ptype="general">이는 일부 AI 모델들이 미국 대선 당시 정치적으로 편향된 답변을 내놓는다는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. 앞서 오픈AI가 만든 '챗GPT'는 미국 대선 당시 <span>바이든 전 대통령의 긍정적 측면에 대해 시를 써달란 요구에 연 3개짜리 시를 내놓았지만 트럼프 후보에 대해선 "답변할 수 없다"고 답했다.</span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cdf4c384c5b730096369a9404f2f6b88a1878996f341fae70ceafdcaa4e2415" dmcf-pid="0bg4v1WAk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(사진=풀턴카운티 보안관사무소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ZDNetKorea/20250316145910971tvkv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5esnFbphj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ZDNetKorea/20250316145910971tvk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(사진=풀턴카운티 보안관사무소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aee3d06f5b1f6af5481a861e179ebde98dbc25db56155757d74c58b3e190745" dmcf-pid="pKa8TtYcoh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빅테크들은 생성형 AI가 미국 대선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도록 하며 대응에 나섰다. 구글이 지난해 '바드'에서 선거 관련 질문에 답변을 제한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. </p> <p contents-hash="afffe34ee585d035993feb0fe938e8fa42dead3c9e5d4feac349eb248ab296e9" dmcf-pid="U9N6yFGkkC" dmcf-ptype="general">또 오픈AI는 트럼프 대통령, J.D.밴스 부통령,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이 검열 비판 및 압박을 계속 이어가자 '챗GPT'의 답변(콘텐츠) 제한 정책을 최근 완화했다. 그간 정치·정신건강·폭력성 등 민감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거나 '오렌지색 경고창'으로 정책 위반 경고를 보냈지만, 앞으론 답변 범위를 폭넓게 허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619db95f560d95c024332d453b1b45b2215a048a782745f033961d8c0882b27" dmcf-pid="u2jPW3HEgI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조던 의원은 바이든 행정부의 'AI 검열'을 주장하며 테크 기업들의 움직임을 아직도 못마땅해 하는 분위기다. 또 바이든 행정부와 빅테크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보수파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기 위해 공모했다고 보고 조사에 적극 나서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f7c33a238ffbfe1d205feeb8c74434c59384dd9a5b44a402fa689db74f7905d" dmcf-pid="7VAQY0XDaO" dmcf-ptype="general">조던 의원은 "바이든-해리스 행정부가 언론을 억압하기 위해 AI를 통제하려는 노력을 했다"고 주장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51503ef1c244a38da7b98ea852061625f9e5fd6d3c3ab0e16b5b084b3355b58" dmcf-pid="zfcxGpZwjs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조던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세운 xAI에게 이 같은 압박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. xAI이 만든 생성형 AI 챗봇 '그록' 역시 지난 2023년 좌편향적인 답변을 내놨지만, 이번 조사 대상에선 제외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8aadf034179a14339a3cf4f12fb5402da5e3be28524248d915a8ba4164bc2dc7" dmcf-pid="q4kMHU5rNm" dmcf-ptype="general">테크크런치는 "트럼프의 최측근인 머스크 CEO가 AI 검열 관련 논의의 최전선에 선 테크 리더인 탓에 조던이 xAI를 목록에서 누락한 듯 하다"며 "보수 의원들이 AI 검열 혐의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것이란 점을 예상한 다른 테크 기업들은 최근 AI 챗봇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질문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방식을 변경하며 대응에 나섰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d7eaf6a58a4b52ad473ad0e4267a5d718e6859b6ca3fbdb40f5bb5300edbd87" dmcf-pid="B8ERXu1mar" dmcf-ptype="general">장유미 기자(sweet@zdnet.co.kr)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지디넷코리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북한과 같은 ‘민감국가’ 리스트 포함…과학기술 협력 문제 없을까 03-16 다음 "사람이 자산" IT기업들의 통큰 복지…양육비 1억에 휴가까지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