女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해냈다! 세계선수권 1500m 우승…김길리 동메달 작성일 03-16 118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3/16/0001132392_001_20250316170216770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. 사진 | 베이징=로이터연합뉴스</td></tr></table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3/16/0001132392_002_20250316170216840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사진 | 베이징=로이터연합뉴스</td></tr></table><br>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여자 쇼트트랙 ‘간판스타’ 최민정(성남시청)이 세계선수권대회 1500m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.<br><br>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7초136의 기록으로 코트니 사로(캐나다·2분27초194)를 제치고 우승했다. 함께 출전한 김길리(성남시청)는 2분27초257로 동메달을 차지했다.<br><br>전날 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은 최민정과 김길리가 금, 동메달을 따내면서 본격적으로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.<br><br>최민정은 15일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5위에 그친 적이 있다. 이날 1500m 결승에서는 이름값을 했다. 초반 후미에서 탐색전을 벌인 최민정과 김길리는 8바퀴를 남겨두고 속도를 냈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3/16/0001132392_003_20250316170216892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사진 | 베이징=AFP연합뉴스</td></tr></table><br>최민정은 사로와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맞섰는데 4바퀴를 남겨두고 승부를 걸었다. 폭발적인 스피드로 1위를 되찾았다. 이어 사로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. 김길리는 뒤따르는 선수의 혼전을 틈타 3위에 오른 뒤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. kyi0486@sportsseoul.com<br><br> 관련자료 이전 K-보안 대명사 된 안랩…"이제 글로벌로 간다" 03-16 다음 시간 거스르는 37세 이승훈 9년만에 세계선수권서 메달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