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금빛 질주' 최민정, 역시 1500m 여제! 한국에 세계선수권 '첫 金' 안겼다... '전 대회 우승' 김길리는 동메달 작성일 03-16 145 목록 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3/16/0003311818_001_2025031617170777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'금빛 질주' 최민정, 역시 1500m 여제! 한국에 세계선수권 '첫 金' 안겼다... '전 대회 우승' 김길리는 동메달</em></span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3/16/0003311818_002_2025031617170781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'금빛 질주' 최민정, 역시 1500m 여제! 한국에 세계선수권 '첫 金' 안겼다... '전 대회 우승' 김길리는 동메달</em></span>역시 쇼트트랙 1500m '여제'는 최민정(27·성남시청)이다.<br><br>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'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선수권대회'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7초136로 우승했다.<br><br>함께 레이스를 펼친 김길리(성남시청)는 2분27초257로 동메달을 차지했다. 은메달은 2분27초194의 코트니 사로(캐나다)다.<br><br>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대회 첫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. 전날 최민정은 1000m 결승에 진출했지만 5위에 그쳤다. 김길리는 1000m 결승 진출에 실패해 파이널B 2위를 기록한 바다.<br><br>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하위권에서 기회를 노렸고 8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추월해 선두로 올라섰다. 5바퀴를 남기고 사로에 선두를 내줬지만 3바퀴를 남기고 다시 아웃코스로 추월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.<br><br>김길리는 2바퀴를 남기고 5위에 자리했지만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중간 그룹 선수들이 한꺼번에 넘어지면서 3위로 결승선에 들어갔다. 지난해 로테르담 대회에서 1500m 금메달을 땄던 김길리는 세계선수권 1500m 2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.<br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'환상 더블 테이크 아웃' 아시아 최강 여자컬링 5G, 일본 이어 노르웨이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 03-16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, 세계선수권 여자 1,500m 우승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