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트트랙 최민정,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금메달…김길리는 동메달 작성일 03-16 99 목록 <strong>최민정 2분27초136 기록<br>2025~2026시즌 국가대표 자동 선발 가능성</strong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29/2025/03/16/202588711742112229_2025031617221541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 여자 쇼트트랙 '간판' 최민정(성남시청)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. 사진은 최민정이 지난 9일(현지 시간)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. /하얼빈=뉴시스</em></span><br><br>한국 여자 쇼트트랙 '간판' 최민정(성남시청)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.<br><br>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'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'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7초136을 기록해 가장 먼저 결승전을 통과했다.<br><br>뒤를 이어 코트니 사로(캐나다·2분27초194)가 은메달, 김길리(성남시청· 2분27초257)가 동메달을 가져갔다.<br><br>전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5위에 그쳐 메달 획득을 하지 못한 최민정은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.<br><br>레이스 초반 하위권에 머물며 기회를 엿보던 최민정은 8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추월해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. 5바퀴를 남기고 사로에게 잠시 선두를 내준 최민정은 3바퀴 반을 남기고 다시 아웃코스 추월에 성공해 1위로 나섰다.<br><br>사로가 끝까지 추격했지만, 최민정은 선두를 지켜내고 1위를 차지했다.<br><br>김길리는 마지막 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하너 데스멋(벨기에), 엘리사 콘포톨라, 아리아나 폰타나(이상 이탈리아)가 넘어진 혼전을 틈타 3위로 올라섰고 3번째로 결승선에 들어갔다.<br><br>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세계선수권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남녀 각 1명을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한다. 최민정은 1500m 금메달을 따내면서 2025~2026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될 가능성이 커졌다.<br><br><b>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.</b><br>▶카카오톡: '더팩트제보' 검색<br>▶이메일: jebo@tf.co.kr<br>▶뉴스 홈페이지: http://talk.tf.co.kr/bbs/report/write<br><br> 관련자료 이전 中이 '판호' 빗장 풀자…韓게임업계 진격 03-16 다음 최민정,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우승…김길리 3위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