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쇼트트랙 세계선수권] ‘여자 1500m 우승’ 밀라노 가는 최민정,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! 작성일 03-16 11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82/2025/03/16/0001184379_001_2025031617510943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최민정. 뉴시스</em></span><br><br>최민정(27·성남시청)이 2026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. 2018년 평창대회부터 3회 연속이다.<br><br>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탈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2025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27초1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김길리(성남시청)는 2분27초257로 3위에 올랐다.<br><br>최민정은 여자부 나머지 개인전(500m·1000m)에서 다른 한국선수들이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2018년 평창, 2022년 베이징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행을 확정했다.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매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포함해 국내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남녀 각 1명을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한다. 2025~2026시즌에는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올림픽이 열려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.<br><br>최민정은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2018년 평창대회에서 여자 1500m와 3000m 계주 우승을 차지했고, 2022년 베이징대회에서도 1500m를 제패한 한국쇼트트랙의 간판스타다. 2023~2024시즌 재정비를 위해 잠시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던 그는 이번 시즌 대표팀에 복귀했고, 지난달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르며 건재를 알렸다. 올림픽 티켓을 따낸 만큼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2025~2026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.<br><br>기대를 모았던 남자대표팀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. 4월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송지효, 뼛속까지 금수저였다…父 해운사 대표→母 국대 상비군 DNA [런닝맨] 03-16 다음 여자컬링, 노르웨이에 6-4로 승리…세계선수권 2연승 질주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