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결국 당했다” 아이유 주연에 600억 쏟아부었는데, ‘날벼락’…이러다 다 죽어 ‘아우성’ 작성일 03-16 13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xmAMbph1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dcafce7721ba6332546aa44179735134bb530622f87f98e05fac52390b75e0e" dmcf-pid="4MscRKUlG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넷플릭스 화제작 ‘폭싹 속았수다’ [사진, 넷플릭스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d/20250316184019376chul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974BZCDx1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d/20250316184019376chul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넷플릭스 화제작 ‘폭싹 속았수다’ [사진, 넷플릭스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10ace7d3ca31ac26c40850c50409a3df7a9d7c3cd4ffdc1810e8d471200c74d" dmcf-pid="8dCDJVzT5Q" dmcf-ptype="general">[헤럴드경제= 박영훈 기자] “이러면 넷플릭스 가입할 필요가 없다”</p> <p contents-hash="e6c16dd0b2596f09ef381b2a959bc1762207d837aed5cc33bfe3f4d6481a781a" dmcf-pid="6JhwifqyYP" dmcf-ptype="general">넷플릭스 화제작 아이유·박보검 주연의 ‘폭싹 속았수다’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‘티비몬’에 그대로 유출되면서 넷플릭스가 발칵 뒤집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0d2ea4f0bc4cd6daa34ecc7637c738eb57d4a53904d9577654ff13818b1f4b4c" dmcf-pid="Pilrn4BWX6" dmcf-ptype="general">이러면 굳이 돈이 내고 넷플릭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. ‘티비몬’에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. 업계에선 “이대로 가다간 다 죽는다”라며 아우성이다.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대한 대대적 단속과 함께,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.</p> <p contents-hash="1356794b298318b5a113019df63e410023243e1670236fee04e4b15ec76f3055" dmcf-pid="QnSmL8bY18" dmcf-ptype="general">‘폭싹 속았수다’는 넷플릭스가 올해 ‘오징어게임’ 다음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작품이다. 제작비가 무려 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. 공개되자마자 오리지널 시리즈 압도적 1위 자리에 올랐다.</p> <p contents-hash="7c83194b6d60b4b3fc4e74651622b3c1298cef674024e98e17d363ee62423bbf" dmcf-pid="xLvso6KG54" dmcf-ptype="general">김원석 감독은 “오픈세트를 지었는데 그것만으로도 큰돈이 들었고, 1960년대부터 2025년까지의 시대가 계속 바뀜에 따라 표현하는 미술 부분에도 제작비가 많이 투입됐다”라고 전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35042f337b8e17ed24febd43a5d981deda78eb02bf1c74fd558ec8ed921b38b" dmcf-pid="y1P9tSmeY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넷플릭스 ‘폭싹 속았수다’ [넷플릭스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d/20250316184019884tbou.gif" data-org-width="860" dmcf-mid="2BfqXIEQG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d/20250316184019884tbou.gif" width="860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넷플릭스 ‘폭싹 속았수다’ [넷플릭스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cd961ddbbb57530b39c68e3e912fc9e8071183b344bf30a10658855e87977bb" dmcf-pid="WtQ2FvsdHV" dmcf-ptype="general">폭싹 속았수다’는 공개 방식도 독특하다.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매주 4편의 에피소드가 4주에 걸쳐 공개된다. 현재 8편이 공개됐는데,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8편 모두 유출됐다. 구글에서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검색하면 아무런 제한 없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품을 볼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d2b09ed55656f3b83682c86dd7ca4db2eeb4b515a592871d1461eedb687677a4" dmcf-pid="YFxV3TOJ12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흑백요리사, 정년이 등 큰 인기를 K-콘텐츠도 대부분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‘누누티비’에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. 그야말로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업계가 비상이 걸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cda7db01becbb755ad0cc53da4bc4f383a463dd675641cce8e45fdabc2d9d75b" dmcf-pid="GcXvkd6FZ9" dmcf-ptype="general">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대해 단속하고 있지만, 자진 폐쇄했다가 도메인 주소를 바꿔가며 좀비처럼 부활하고 있는 형국이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7cd25bc8297a07c4e757030fff9f747d8fb24552bd326df2d8d49eea3eb9250" dmcf-pid="HkZTEJP3G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넷플릭스 ‘폭싹 속았수다’ [사진, 넷플릭스]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d/20250316184020452hmxf.jpg" data-org-width="735" dmcf-mid="VvzFSko9Z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ned/20250316184020452hmxf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넷플릭스 ‘폭싹 속았수다’ [사진, 넷플릭스]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a65e076cb5b8aa7ee555721bb9b012ec0c7b15aa335e10c567e7af05c28330f" dmcf-pid="XE5yDiQ0Yb" dmcf-ptype="general">K-콘텐츠의 피해는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. 해외사이트 투명성·책임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누누티비로 인한 저작권 피해 추정액은 약 4조9000억원,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업체 약 4000억원 손해, 누누티비 불법 광고 수익 최소 333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071e21331d8e920868d42bcbb5393e3ece085bbba654637492744f9c742c4e3c" dmcf-pid="ZD1WwnxpYB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콘텐츠업계는 웹툰 불법 공유사이트 ‘오케이툰’ 운영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‘탄원서’를 제출하는 등 행동에 나섰다. 오케이툰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가 최대 ‘500억원’에 달하지만, 불법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처벌은 미미한 수준이란 게 업계 주장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262d2a87bfabf14fdf151b5bd91d9cf9deba06ce691e4344fe11c4dd462a631c" dmcf-pid="5wtYrLMUZq" dmcf-ptype="general">업계 관계자는 “낮은 수위의 처벌을 받는다면 상당한 수익 대비 감수할 수 있는 처벌이라는 판단으로 제2의 누누티비, 제3의 오케이툰이 끝없이 생겨날 것”이라고 우려했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헤럴드경제. 무단전재 및 재배포 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