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병은, '암살' 캐스팅 비하인드…"이자카야 앞에서 총 들고 사진" (요정재형)[종합] 작성일 03-16 6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ylJmoRuG6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338862e10d71cd4967ef7b1419bab0833dde05190796f490a44ce6683b377a8" dmcf-pid="0BuItSmet8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xportsnews/20250316185031098ccpx.jpg" data-org-width="1960" dmcf-mid="tAwHb1WAZQ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xportsnews/20250316185031098ccpx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13367dd29162e9ce88dcc52bb20dc4837aa8090039ebdd2f7caf5508f19e8d3" dmcf-pid="pb7CFvsdY4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) 배우 박병은이 영화 '암살' 오디션 비하인드를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cb286f8e1104ddfd2bf6de21fb1f1021da683cd4a40b0add3191471c5f6d78e" dmcf-pid="UKzh3TOJXf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유튜브 채널 '요정재형'에는 배우 하정우, 박병은이 출연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39378b8d9e12168c40f19924fc3cf7660ed4a970c31d5c84ec8931be010180a" dmcf-pid="u9ql0yIiHV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박병은은 "제가 마흔 정도 됐을 때 정우랑 '암살'을 하고 그때부터 이제 일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한 20년을 흔히 말하는 무명 생활이라는 걸 했는데 낚시가 별로 돈 안들이고 내 친구 같은 녀석이었다"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f1ba74ff6c199ddf9223016a245d2604a780d026e041adc59a0f55dc5e392fc" dmcf-pid="72BSpWCnZ2" dmcf-ptype="general">박병은은 중학교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연기를 시작했고, 레슨 없이 안양예고를 합격했다고 밝혔다. 그는 "자유 연기를 했고, 붙었다. 선생님도 의아해하셨다"라며 "고등학교 때 연기에 대해 많이 배웠다. 매일 한 학기에 공연을 두 번씩 하니까 무대도 만들고 못질, 페인트칠 다 했다. 바로 영화배우로 갔다면 그런 게 없었을 거다"라고 이야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49fd5ee7db7018ef76b54cc2d20c86767c910a131522cb48602e958ba7772f5" dmcf-pid="zVbvUYhL19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상업영화 오디션 볼 때도 좋았다. '암살' 오디션 할 때 돈도 없었다. 친구한테 돈 빌려서 연극협회에서 하는 의상 빌려주는 곳에서 일본 장교 옷을 빌려 친구가 사진을 찍어줬다. 이자카야 앞에서 총 들고 사진 찍고 그랬다"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edcf3351728b0c8227f7d70ad0ede4faaf6690735a9812ccad8a3c871b9f777" dmcf-pid="qfKTuGlo1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xportsnews/20250316185032504qiwt.jpg" data-org-width="549" dmcf-mid="FjBSpWCn5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6/xportsnews/20250316185032504qiw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77b2c8b73986008c97a05ec246edd35bc49610f8c9910800b51cf54c8f6a25b" dmcf-pid="B49y7HSg5b" dmcf-ptype="general">'암살'에서 카와구치 역을 맡았던 박병은은 논문 수준으로 캐릭터 분석을 해갔다며 "사진도 붙이고 두 살 때 무슨 아픔이 있었고 아버지, 어머니는 어떻고 이런걸 감독님에게 드렸다. 그리고 '암살'에 나왔던 모든 일본어 대사를 첫날 오디션 때 다 외워봤다"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5af8a6cd9424cac875ebcc68e9877f9d6ccbb22ba2c5b6d595604ff2f47516a" dmcf-pid="bb7CFvsd5B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그때도 돈이 없어서 10만 원을 빌려서 선생님을 구해서 선생님이 녹음해 준 거 자면서도 듣고 열정과 순수하고 열망, 이런 게 대단했던 시절이다"고 이야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3667cd23fe609704296b0de262845eab69356865ad1a527cfebfe4ea3d5761f" dmcf-pid="KKzh3TOJ1q" dmcf-ptype="general">오디션을 5차까지 봤다는 그는 포기하려던 순간 최동훈 감독에게 제의를 받았다고. 그는 "거기서 되게 일부러 담담하게 받아들였다. 복도에 나가선 소리 지르고 그랬다"라고 이야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2eb8741c351eec12e2b618380530bfc7009d62ccc1ec00c80d579ef0810758d" dmcf-pid="99ql0yIiYz" dmcf-ptype="general">'암살'의 역할로 차가워 보인다는 인상을 갖게됐다는 박병은은 "만나면 또 안 그러니까"라고 받아들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e9a9e348145c91672918292e2c5c57a4ba530877fbada180f3f3ea6ab8d4b086" dmcf-pid="22BSpWCnG7" dmcf-ptype="general">이후로 잘 됐다는 그는 "작품이 꾸준히 들어와서 10년간 1년에 그래도 3~4개씩 무조건 했던 것 같다"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59fb024ba498ea133bf02c20489a01423ef8186cd4372f87b4b7100073ac9a21" dmcf-pid="VVbvUYhL1u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유튜브 채널 '요정재형'</p> <p contents-hash="9b2063e746b870b166ee012c20c0c1a9a4559dbc537c71008d4736ac788aca8d" dmcf-pid="ffKTuGloGU" dmcf-ptype="general">윤현지 기자 yhj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톱스타 총출동' 에스파 콘서트, 유재석·지드래곤·김지원…초호화 관객석 [스한:현장] 03-16 다음 ‘이슈 PICK 쌤과 함께’ 시대의 화두, 왜 지금 양심을 말하는가···진화생물학자 최재천이 바라본 ‘2025 양심’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