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정, 우에노에 밀려 센고컵 준우승…대회 3연패 무산 작성일 03-16 121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259수 만에 흑 반집패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3/16/NISI20250316_0001792641_web_20250316192342_2025031619262669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서울=뉴시스] 최정 9단. (사진=한국기원 제공) *재판매 및 DB 금지</em></span><br><br>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최정 9단이 끝내기 역전패로 우에노 리사 3단(일본)에 밀려 센코컵 준우승에 그쳤다.<br><br>최정은 16일 일본 도쿄 이스트 사이드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우에노와의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결승에서 259수 만에 흑 반집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.<br><br>이날 최정은 우에노를 상대로 후반까지 앞섰지만, 끝내기에서 상대의 우하귀 끊는 수에 흔들리면서 실수가 나왔다.<br><br>순식간에 그래프가 백 쪽으로 기울었으나, 우에노의 실수로 최정이 다시 우세를 가져왔다.<br><br>하지만 크게 앞서가던 최정이 다시 실착을 범했고, 우에노가 묘수를 발견하면서 역전승했다.<br><br>우에노는 2022년 대회 우승자인 우에노 아사미 6단에 이어 일본 여자 바둑 두 번째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.<br><br>센코컵은 8인 초청전으로 한국에선 최정이 7년 연속 출전했다.<br><br>대회 2연패 중이던 최정은 3연패에 도전했으나 다음을 기약했다.<br><br>일본기원이 주최하고 센코그룹 홀딩스 주식회사가 후원한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의 우승 상금은 1000만엔(약 980만원)이며 준우승 상금은 300만엔(약 2900만원)이다.<br><br>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졌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“명예훼손”…故 김새론 측, 17일 유튜버 A씨 고소 03-16 다음 "제가 뭐라고" 홍주연, ♥전현무와 5월 결혼설..반박 안 한 진짜 이유 ('1박 2일')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