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당구 여제' 김가영, 7연속 우승에 성큼…스롱 꺾고 월드챔피언십 결승행 작성일 03-16 96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세트 스코어 4-0 완승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03/16/NISI20250315_0001792383_web_20250315211709_2025031621011783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서울=뉴시스] 김가영은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'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-LPBA 월드챔피언십 2025'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김예은(웰컴저축은행)에 패하며 연승 기록이 깨졌다. (사진=PBA 제공) 2025.03.15. *재판매 및 DB 금지</em></span>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'당구 여제' 김가영(하나카드)이 '라이벌' 스롱 피아비(캄보디아·우리금융캐피탈)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따내며 프로당구 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.<br><br>김가영은 16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-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준결승전에서 스롱을 세트 스코어 4-0(11-7 11-2 11-8 11-10)으로 완파했다.<br><br>앞서 김가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김예은(웰컴저축은행)에게 세트 스코어 1-2로 져 연승 행진이 38경기에서 중단됐으나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.<br><br>이후 장해리와 임정숙(크라운해태)을 각각 16강(3-0), 8강(3-1)에서 제압한 뒤 '맞수' 스롱까지 꺾고 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.<br><br>김가영은 17일 김상아를 세트 스코어 4-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김민아(NH농협카드)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.<br><br>지난 1월 웰컴저축은행 PBA-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는 김가영이 김민아를 세트 스코어 4-2로 격파하고 정상에 등극했다.<br><br>김가영은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다. 이번 대회에서 LPBA 7회 연속 우승이자 개인 통산 14승에 도전한다.<br><br>LPBA 상금 랭킹 1위 김가영의 누적 상금은 5억8180만원으로 PBA를 합쳐도 랭킹 5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[단독] 캐주얼 게임 '111퍼센트', 1800억에 자회사 매각 추진 03-16 다음 [피플&피플]송종식 양구군청 역도 감독, 대한역도연맹 전무이사 임명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