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→노르웨이→스코틀랜드 연달아 꺾었다…여자컬링 5G, 세계선수권 3연승 질주 작성일 03-16 10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241/2025/03/16/0003420418_001_2025031622041619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 설예은(왼쪽)이 김수지와 함께 스윕하며 앞을 바라보고 있다. 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(팀 5G)이 노르웨이와 스코틀랜드를 연달아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3연승을 달렸다. <br><br>김은지(35·스킵) 김수지(32·세컨드) 김민지(26·서드) 설예지(29·핍스) 설예은(29·리드)으로 구성된 경기도청 팀은 16일 경기도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라운드 로빈 세 번째 경기에서 스코틀랜드를 5-4로 꺾었다. <br><br>전날(15일) 일본에 연장 승부 끝에 10-8로 승리한 경기도청은 이튿날(16일) 열린 노르웨이전에서 6-4로 승리한 뒤, 이어진 스코틀랜드전까지 승리하면서 3연승을 달렸다. <br><br>경기도청은 선공인 2엔드에서 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. 김수지가 버튼 위에 잘 올려 놓은 스톤을 김민지와 김은지가 잘 가드해내면서 1점을 따냈다. 경기도청은 선공인 3엔드에도 1실점만 하며 잘 버텼다. 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241/2025/03/16/0003420418_002_2025031622041625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김민지. 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경기도청은 후공인 5엔드에서 2점을 따내며 균형을 무너뜨렸다. 상대의 가드를 뚫고 두 개의 스톤을 버튼 위에 올려 놓으면서 3-1까지 달아났다. 선공인 6엔드에서 1점을 내줬지만, 후공인 8엔드에서 김은지가 마지막 절묘한 드로우를 버튼 위에 안착시키며 귀중한 1점을 따냈다. <br><br>경기도청은 선공으로 나선 10엔드에서 2점을 내주면서 연장까지 승부를 끌고갔다. 설예은이 하우스 앞에 상대 스톤 뒤에 자신의 스톤을 잘 깔아두면서 잘 수비했고, 김민지가 더블 테이크 아웃으로 경로를 열었다. 김은지의 마지막 드로우가 버튼 근처에 멈추면서 경기도청이 승리를 확정했다. <br><br>앞서 경기도청은 노르웨이전에서 김민지의 환상적인 더블 테이크 아웃과 김은지의 라스트 드로우로 6-4 승리를 거뒀다. 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241/2025/03/16/0003420418_003_2025031622041629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 김은지. 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이번 대회에는 2026 밀리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달려 있다. 지난해와 올해 대회 성적을 종합해 올림픽 직행 티켓을 배분한다. 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경기도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에 올라 밀라노행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. 하지만 경기도청은 한국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. <br><br>3연승 중인 경기도청은 17일 오후 2시, 하얼빈 동계 AG 결승전에서 꺾었던 중국을 다시 만나 4연승에 도전한다. 이후 오후 7시엔 튀르키예를 상대한다. 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241/2025/03/16/0003420418_004_2025031622041635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김수지(왼쪽부터), 설예은, 김은지, 김민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. 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<strong>▶여자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일정</strong><br><br>-3월 15일(토) 일본전(10-8 승)<br>-3월 16일(일) 노르웨이전(6-4 승) / 스코틀랜드전(5-4 승)<br>-3월 17일(월) 오후 2시 중국전 / 오후 7시 튀르키예전<br>-3월 18일(화) 오후 2시 스위스전 <br>-3월 19일(수) 오전 9시 캐나다전 / 오후 2시 덴마크전<br>-3월 20일(목) 오전 9시 스웨덴전 / 오후 7시 리투아니아전<br>-3월 21일(금) 오전 9시 이탈리아전 / 오후 7시 미국전<br>-3월 22일(토) 오전 10시 플레이오프(3~6위) / 오후 4시 준결승전 (1, 2위, PO 승자)<br>-3월 23일(일) 오전 10시 동메달 결정전 / 오후 4시 결승전 관련자료 이전 데프콘, 지디한테 받은 샤* 감정받으러 압구정갔다가 '망신' 03-16 다음 황인수·이정현, 챔피언 벨트... 권아솔·양지용의 위대한 도전은 패배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