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가영, 스롱 꺾고 월드챔피언십 결승행…7연속 우승 도전 작성일 03-16 120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스롱에 세트 스코어 4-0 완승<br>김민아와 17일 오후 4시 결승전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19/2025/03/16/0002933559_001_20250316221610944.jpe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한 김가영. ⓒ PBA</em></span>[제주 = 김평호 기자] ‘당구 여제’ 김가영(하나카드)이 스롱 피아비(캄보디아·우리금융캐피탈)를 꺾고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.<br><br>김가영은 16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‘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-LPBA 월드챔피언십 2025’ 준결승 2경기에서 스롱을 세트 스코어 4-0(11-7 11-2 11-8 11-10)으로 완파했다.<br><br>이날 승리로 김가영은 앞서 열린 준결승 1경기서 김상아를 세트 스코어 4-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김민아(NH농협카드)와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됐다.<br><br>시즌 6연속 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김가영의 기세는 월드챔피언십까지 이어졌다.<br><br>앞서 김가영은 조별리그 최종전서 김예은(웰컴저축은행)에게 세트 스코어 1-2로 패하며 38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이후 장해리와 임정숙(크라운해태)을 가볍게 제압하고 준결승에 안착했고, 강력한 상대 스롱마저 손쉽게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.<br><br>준결승서 김가영은 스롱을 압도했다. 1세트를 11-7로 따낸 김가영은 2세트를 11-2로 크게 이기며 초반 기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.<br><br>3세트도 접전 끝에 승리한 김가영은 4세트에서 한 때 5-10까지 밀리며 한 세트를 내주는 듯 했지만 막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따라붙었고, 9-10 상황에서 원뱅크샷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.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경기도청, 의정부 세계선수권 3연승…예선 선두 질주 03-16 다음 시우민, 스페셜 스테이지 ‘WHEE!’로 컴백 무대 최초 공개! 소년미+유려한 안무로 강렬한 인상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