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핸드볼 두산…10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 작성일 03-16 118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44/2025/03/16/0001025687_001_20250316222307573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두산 선수들이 16일 하남시청전에서 승리 후 정규리그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한국핸드볼연맹 제공</em></span><br><br>남자핸드볼 두산이 10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<br><br>두산은 16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하남시청과 2024~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24-20으로 승리했다.<br><br>승점 36점(18승3패)을 쌓은 두산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. 2위 SK 호크스(승점 27점)가 잔여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승점 35점에 머물러 두산을 추월할 수 없다.<br><br>이로써 두산은 H리그 이전 명칭인 SK 코리아리그 시절을 포함해 10시즌 연속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.<br><br>이날 두산에서는 김연빈이 6골, 김진호가 5골, 정의경이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. 골키퍼 김동욱은 세이브 8개를 기록하며 뒷문을 지켰다.<br><br>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쥔 두산은 이제 10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한다.<br><br>윤경신 두산 감독은 “정규시즌 초반 힘든 리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생각 외로 잘해줘서 우승하게 됐다”며 “앞으로 수비와 속공을 보완한다면 챔프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”고 전했다.<br><br>배재흥 기자 heung@kyunghyang.com 관련자료 이전 김홍록, 서울마라톤 2연패 달성..."하반기 2시간9분대 도전" 03-16 다음 BTS 제이홉과 블핑 로제가 90도로 인사... 지드래곤, 가요계 위상이 이 정도('굿데이')[종합] 03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