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빙속 신화' 이승훈, 9년만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 작성일 03-17 153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막판 스퍼트 승부수 '전략의 승리'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54/2025/03/17/0000110923_001_20250317000748291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딴 이승훈(왼쪽). 연합뉴스</em></span>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'살아있는 전설' 이승훈(37·알펜시아)이 또다시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써내려갔다. 약 9년 1개월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목에 걸면서 노장의 투혼을 보여줬다.<br><br>이승훈은 16일(한국시간)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59초5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.<br><br>이번 메달은 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깜짝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을 당시와 비슷한 양상이었다.<br><br>이승훈은 레이스 막판 승부수를 띄우는 기존 전략을 이번 대회에서도 그대로 썼다. 30대 후반의 나이로 20대 젊은 선수들과의 승부에서 체력열세인 부분을 전략으로 메꿨다.<br><br>이승훈은 레이스 초반엔 후미에서 체력을 비축하다가 결승선을 한 바퀴 남기고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갔다. 그는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선수들 사이로 비집고 나와 선두 자리까지 꿰찼다.<br><br>이승훈이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2016년 2월에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후 약 9년 1개월 만이다.<br><br>올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한 이승훈은 이제 내년에 열리는 2026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비를 시작한다.<br><br>#이승훈 #매스스타트 #은메달 #세계선수권 #세계선수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 이달부터 종목별 리그전 03-17 다음 한림대 씨름부 30주년 화합의 장… 유공자 공로·감사패 전달 03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