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] 집중 모드 작성일 03-17 101 목록 <b>결승 3번기 제1국 <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><br>◌ 변상일 九단 ● 커제 九단</b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3/2025/03/17/0003893778_001_20250317005141906.jpg" alt="" /></span><br> <b><제4보> </b>(56~67)=좌하귀에서 파생한 대형 정석이 55수째에 이르러 빅 형태로 일단락됐다. ‘정석’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백중의 절충. 때마침 15분간 취재진에게 허용한 촬영 시간도 끝나 대국실은 집중 모드로 들어갔다.<br><br>선수를 잡은 변상일은 56으로 하나 걸쳐 놓고 58. 한 번은 상대의 굳힘을 방해하며 자기 세력을 넓히고, 한 번은 자기 진지를 굳히며 상대 세력을 견제하는 행보다. 58로는 참고 1도 1로 모양을 키워 나가는 것도 매력적인 자리. 하변 일대의 실리가 좋은데, 변상일은 일방가로 치우치는 점에 의문을 품은 것 같다. 그래서 평범하게 선택한 수가 실전 58이다.<br><br>59는 날렵한 삭감. 60, 62는 이런 정도이며 63은 정수. 참고 2도 1은 2가 맥점으로 12까지 백이 이득이다. 커제는 66까지 백 모양을 축소한 데 만족하고 67로 손을 돌렸다. 백은 58 호처를 차지한 대신에 하변이 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. 60과 63에 서로 4분 정도 썼을 뿐 빠른 착점이 이어졌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암세포 재발 원리 찾아… “美선 정답보다 소통 중시, 그게 혁신의 길” 03-17 다음 [오늘의 경기] 2025년 3월 17일 03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