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초에 15점 삽입' 은성에프에이, 3세대 핀 자동삽입기 개발 작성일 03-17 12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08Kb27vIU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35e18368917c95b98f314bba6d92cd32f0309b2f6c0b4f5b91f11f9b4422e7d" dmcf-pid="Gp69KVzTs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은성에프에이 터미널핀 삽입기 제품 사진 (은성에프에이 제공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7/etimesi/20250317060110151udcs.png" data-org-width="625" dmcf-mid="WT3XH5yjD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3/17/etimesi/20250317060110151udcs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은성에프에이 터미널핀 삽입기 제품 사진 (은성에프에이 제공)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2784f2a99b0d66b432fdcd991f6fda119a6dc3999dcbd445d8f5d51584c6b1a" dmcf-pid="HUP29fqys0" dmcf-ptype="general">은성에프에이가 1초에 15점까지 터미널핀 삽입이 가능한 3세대 자동 삽입기를 개발해 고부가 시장 공략에 나선다.</p> <p contents-hash="736747e96160a705229324e89c7f17d292e64af6a571f7707230cf632dc6f63d" dmcf-pid="XuQV24BWm3" dmcf-ptype="general">유상호 은성에프에이 대표는 “2세대 보다 속도를 65% 높인 3세대 핀 삽입기 개발을 연내 완료하고 내년 출시할 계획”이라면서 “독일, 일본 업체와 동등한 성능을 내는 장비로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과 기술 격차를 벌릴 것”이라고 16일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86ff683869a7b5dbc94adc4cf2abc7b52ffa6ecee720f15d88d516b4d5acac04" dmcf-pid="Z7xfV8bYmF" dmcf-ptype="general">은성에프에이는 인쇄회로기판(PCB)에 전자부품을 자동 삽입하는 설비를 개발하는 곳이다. 기존 사람이 하던 공정을 자동화하면서 작업자 피로도와 휴먼 에러를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. 글로벌 전장부품사가 고객사로, 은성에프에이 장비를 통해 생산된 부품이 현대차·기아, 테슬라, 폭스바겐, 포르쉐 등에 공급된다. 특히 자동차 정션박스 제작에 필요한 터미널핀과 퓨즈 삽입기의 경우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aa4a4d70e9d46254e3054dcb73e271914f7b5b692611901aae52fb816800d8e5" dmcf-pid="5zM4f6KGst" dmcf-ptype="general">터미널핀은 부품과 부품을 연결하는 커넥터 역할 등을 수행하는 부품이다. PCB에 칩 소자를 부착하는 표면실장기술(SMT) 공정과 별개로 터미널핀을 삽입하는 공정이 추가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78ecc620f7ea1e6f7ce983dbdc0c8b4c2f94398ede9dc1a7bffea71d4a2423e1" dmcf-pid="1qR84P9HD1" dmcf-ptype="general">현재 상용화한 2세대 핀 삽입기는 1초에 3점씩 터미널핀 삽입이 가능하다. 한 번에 3개 핀 삽입을 동시에 하는 멀티핀 삽입기 형태로 제작할 경우 1초에 9점을 삽입할 수 있다. 개발 중인 3세대 삽입기는 초당 5점, 멀티핀 삽입시 초당 15점으로 속도가 빨라진다. 2세대 대비 약 65% 향상된 속도다.</p> <p contents-hash="509fd53e47337fe4cea0fbae650733d428b40aeafe4911e5c79656c9f85f1afe" dmcf-pid="tS0ZX1WAI5" dmcf-ptype="general">중국 경쟁사의 경우 초당 삽입 핀 수가 2~2.5점 정도다. 3세대 장비가 개발되면 중국 대비 속도를 두 배 이상 높일 수 있다. 독일, 일본 선도업체와 유사한 속도와 성능을 확보하면서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e498895b5026975027792cac34dbc6ddba5d1a6d9a43e8f253b47cb615c5c204" dmcf-pid="Fvp5ZtYcEZ" dmcf-ptype="general">은성에프에이 설비는 가전제품과 자동차 뿐 아니라 이차전지, 로봇 , 반도체 등 PCB와 연성인쇄회로기판(FPCB)이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.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터미널 압착기를 상용화했으며, 차세대 전력 반도체 IGBT(절연 게이트 바이폴라 트랜지스터)용 삽입기 판매도 시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07a9d233230f9ee323c6f8e25d47e5a5dd1ff60334fbc51d5fb9a17000e5369" dmcf-pid="3TU15FGksX" dmcf-ptype="general">지난해 매출액은 약 150억원이다. 전자부품 수요가 많아지면서 올해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. 내년 공장을 확장 이전해 생산능력(CAPA)을 증설하고 매출 성장에 대비할 계획이다. 지난달 은성에프에이 지분 97%를 인수하며 모회사가 된 이차전지 부품 자동화 장비사 케이엔에스와 시너지도 노린다.</p> <p contents-hash="8b763b01950b282585d17786c40bbdd511f4ea064612c42905d71de6beba7b89" dmcf-pid="0yut13HEIH" dmcf-ptype="general">유 대표는 “은성에프에이가 납품하는 장비는 케이엔에스가 진출한 시장의 앞공정에 해당되기 때문에 양사 기술을 결합해 전공정부터 후공정까지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f55f1186cf2de9202ea946d223fd57a37260d4cc0f3baf0e1031d90009e7d34" dmcf-pid="pW7Ft0XDmG" dmcf-ptype="general">정현정 기자 iam@et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전자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단독] “화성 탐사 TF 만들었다…차세대발사체 매년 2회 쏠 것” 03-17 다음 혁신과 기업가 정신 이어질 수 있길... 벤처 1세대 황철주의 고민 03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